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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금요일 씨네필 인터뷰의 주인공은 바로 배창호감독입니다.
<고래사냥> <꼬방동네 사람들> <깊고 푸른밤> <젊은 남자>
<정>등을 만들었던
배창호감독은 최근 자신이 연출하고 직접 주연까지 맡은
17번째 영화 <길>의 제작을 마쳤습니다.
전국의 장터를 떠돌아다니던 대장장이의 이야기를 다룬 새 영화 <길>.
금요일엔 5억 예산의 독립영화방식으로 완성된 이 영화를 만들기까지의
험난한 여정과 그의 23년 영화인생을 따라가 볼꺼예요.
참, 배창호감독을 만나기 전 정영음가족들이 챙겨야 할 것은
바로 무궁무진한 ’질문보따리’ 란거, 아시죠?
평소에 배창호감독에게 묻고 싶었던 이야기를
’사연과 신청곡’란에 올려 주세요.
2004-03-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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