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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신나는 일이 일어날 것 만 같은 아침시간
고된 하루를 정리하고 보금자리로 돌아가는 저녁시간
이렇 듯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시작과 끝에 지하철이 함께 합니다.
때론 지옥같은 공간으로, 때론 공동의 침실로, 혹은 움직이는 독서실로.
각자에게 다른 의미로 자리잡고 있을 이 '지하철' 이란 공간에 대해
3월 11일 키워드 영화탐험에서 이야기 해볼까요?
영화와 지하철, 지하철이 배경이 되었던 영화에 대한 기억을
마구 마구 퍼올려
정영음 가족들과 함께 공유해 보자구요!
2004-03-0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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