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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사세요?
혹시 '아파트'에 사세요?
<조의 아파트>처럼 바퀴벌레들이 춤을 추는 공간인가요?
아니면 <소름>처럼 오래된 비밀을 품고 있는 으시시한 곳 인가요?
그도 아니라면 <스페니쉬 아파트먼트>처럼 왁자지껄한 젊음의 용광로인가요?
그 성냥갑 같은 공간에서 도시인의 고독을 온몸으로 느끼고 계세요?
아니면 이름도 모르는 옆집 여자와 남자에 대한 환상을 키우고 있나요?
3월 4일 목요일 키워드 영화탐험의 키워드는 바로 아파트입니다.
아파트에 대한 영화, 그 아파트의 추억을 마구마구 올려주세요
2004-02-2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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