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 FM4U > 정은임의 영화음악 ㆍ방송 밤 3시~4시 ㆍ진행 정은임 ㆍ연출 임재윤 ㆍ구성 권영,황보나영,백은하ㆍ객원작가 : DJ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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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찍었다 아이가....
"마이... 무따... 아이가.."

가쁜 호흡을 몰아쉬며 쓰러져가는 장동건의 허망한 표정과

화면을 사정없이 때리던 빗방울의 뒤엉킴.

영화 <친구>에서 가장 인상적인 이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낸 사람이 궁금하세요?

이번주 월요일 2월 26일의 씨네필 인터뷰의 주인공 

김형구감독을 잇는 촬영감독 시리즈 그 두번째로

<친구> <와니와 준하> <똥개>를 촬영한 황기석 촬영감독을 모십니다.

깐깐하고 고집있는 촬영감독으로 유명한 그의 남다른 촬영관과

단편 <영창이야기>부터 <똥개>까지 함께 한 곽경택감독과의 인연

서정적인 영상의 <와니와 준하>의 촬영 뒷이야기까지

그의 쿨한 촬영의 세계를 잠시 엿보자구요.

참, 황기석 감독에게 질문이 있으시면 사연과 신청곡란에 올려주시는 것 잊지 마세요.





2004-02-1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