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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쵸콜렛 상자와 같은 거야,
네가 어떤 걸 고르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단다"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
you'll never know what you're gonna get.")
<포레스트 검프>의 어머니는
또래 아이들에 비해 정신적으로,신체적으로 열등한 아들에게
이런 따뜻한 삶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러게요, 그 덜 떨어진 검프가 어른이 되서
미국을 뒤흔든 풋볼스타가
혹은 중국을 떨게 한 탁구스타가 될 거라고
한 여자의 사랑스러운 남자가,
혹은 듬직한 가장이 될 거라고
그때는,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때로는 풍부한 삶의 메타포로
때로는 아드레날린을 증폭시키는 마법의 묘약으로
때로는 에로틱한 사랑을 온몸으로 전달하는 도구로.
특히 발렌타인데이에 몸살을 앓는 주인공
이번 주 키워드 주제는 바로 '쵸콜렛'입니다
2월 14일을 위해 쵸콜릿을 준비하고 계시다구요?
정영음 식구들은 2월 12일 목요일 키워드 영화탐험에서
이틀 먼저 초콜렛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2004-02-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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