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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 수.. 읊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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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단풍 들것네
김영랑
오-매 단풍 들것네 장광은 골 붉은 감잎 날아와 누이는 놀란 듯이 치어다보며 오-매 단풍
들것네
추석이 내일모래 기둘리리 바람이 잦이어서 걱정이리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오-매 단풍
들것네
.......
아닌게 아니라.. 이 둘을 보고 있자면.. 저의 두 볼따구니에.. 단풍이
들곤 합니다. 오 - 매, 좋은 거............ @^^@
2003-07-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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