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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을 후비네.. 후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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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꽃미남들 때문에.. 잠 못드는 날이 많아지면서.. 얼굴에.. 뿅뿅,
더럽고 자질구레한 것들이.. 반갑지 않은 그것들이 올라오고 있슴다. 지난
4년간.. 여드름 때문에 받았던 고통을 생각하니.. 으... 걱정을 안할 수 없군요.
본디.. 미모가 안되믄.. 콜라병이 울고 갈 몸매를 갖든가... 반짝반짝
곱게 빛나는 머리결이나.. 탱탱허니 고운 피부를 가져야 할텐디.. 남부럽지 않게
넓은 얼굴에.. 뾰루지라니... 캬.......... 온 몸 구석구석... 미안할 따름이어요.
앗. 그러고보니.. 콜라병 몸매는 맞군요... 1.5리터.. 짜리.. ㅠㅠ
쓸쓸한 밤.. 지난 6월에 찍어둔.. 팀의 미공개 사진으로.. 달래볼까요...??
2003-07-0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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