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혁재님의 사연 - 어머니와 감나무
신청곡 Papa / Paul Anka
# 임한빈님의 사연 - 첫 월급
신청곡 Nice day / Ephemera
# 하치영님의 사연 - 따뜻한 도라지 액기스
# 김진희님의 사연 - 커피 한 잔
신청곡 Java Jive / Manhattan Transfer
# 김모씨 사연 (사랑의 미로 / 익명요청) / 고집쟁이 아내
신청곡 그 땐 몰랐던 일들 (아이들) / 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