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11월 29일 (토) 골든디스크 / The Best of Chart
* 롤링스톤 선정 ‘역대 최고의 가수 100명
(The 100 Greatest Singers All Time) *
롤링 스톤(Rolling Stone)은 미국의 음악 잡지로, 대중문화, 특히 대중 음악 분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격주로 발행되며, 본사는 뉴욕 주 뉴욕 시에 위치해 있다. 196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잰 워너’와 음악 평론가 ‘랄프 글라슨’에 의해 창설 된 이래로, 대중문화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롤링스톤이 179명의 뮤지션과 자사 편집자, 음악 산업 종사자 등 전문가를 대상으로, 20명의 가수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1위 -Respect / Aretha Franklikn
미국 출신의 소울 여가수 ‘아레사 프랭클린(66)’의 1967년 리메이크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소울의 여왕이라 불리는 아레사 프랭클린은 1961년에 데뷔한 이래, 20차례나 그래미상을 수상했으며, 87년에는 여성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 2위 - I Can't Stop Loving You / Ray Charles
미국 출신의 소울, 알앤비 가수, ‘레이 찰스’의 1962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5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스티비 원더와 함께 맹인 가수로
잘 알려져 있는 레이 찰스는, 녹내장으로 다섯 살때부터 눈이 안보이기
시작해 일곱 살 때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고.
1930년생인 그는 2004년 6월 10일, 향년 73세의 나이로 간질환에 따른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 3위 - Love
Me Tender / Elvis Presley
록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컨트리 풍으로 부른 1956년 발표곡으로 싱글 차트 연 5주 동안 No.1에 올랐던 노래. 느끼한 맛은
있으나 정이 듬뿍 담긴 엘비스 프레슬리의 보컬이 정겹게 느껴진다. 그가 출연했던 33번의 영화 중 첫 번째 출연작품 Love Me
Tender의 주제가로 쓰였다.
* 4위 - You Send Me / Sam Cooke
미국 출신의 흑인 리듬 앤 블루스 가수 '샘 쿡'의 1958년 작품으로 흑인 최초의 싱글 차트 No.1 송으로 기록되고 있다. 정감 어린 목소리와 흑인 특유의 리듬감 있는 창법으로 이 곡의 히트와 함께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가수'란 평가를 받았다.
* 5위 - Imagine / John Lennon
비틀즈 출신의 싱어 송라이터, ‘존 레논’의 1971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3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평화에 대한 메시지가 담긴 노래로 영화 '킬링 필드'의 엔딩 타이틀로 쓰이기도 했다. 이 곡은 'Love' 함께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는 존 레논의 대표적인 히트곡.
약 1주일후면 그의 스물 여덟 번째 기일이다. 1980년 12월 8일 사망.
* 6위 - What's Going On / Marvin Gaye
미국 출신의 소울 가수 '마빈 게이'의 1971년 발표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위까지 기록했던 강렬한 느낌의 소울 곡. 반전을 담은 곡으로 소울 특유의 영혼이 긷든 창법과 강렬한 멜로디가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같은 제목의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가장 위대한 소울 앨범이자 명곡으로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 7위 - Blowing In The Wind(바람에 날려) / Bob Dylan 모던 포크 뮤직의 대가 '밥
딜런'의 초기 명작 중의 하나로 1963년 발표. 밥 딜런의 두 번째 앨범 'Freewheelin' '에 수록된 이 곡은 63년 2월
피터 폴 앤 매리가 리메이크해서 빅 히트를 기록. 반전을 다룬 노래로 60년대 반전 음악을 대표했던 밥 딜런의 대표적인 히트곡.
* 8위 -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 Otis Redding
미국 출신의 남성 소울 가수, ‘오티스 레딩’의 1968년 작품으로,
그의 유작이자 빌보드 넘버원 곡. 이 노래는 블루 아이드 소울 가수,
‘마이클 볼튼’이 1987년에 리메이크 하기도 했다. 오티스 레딩은 1941년에 출생해, 1967년 12월 10일,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
* 9위 - Lately / Stevie Wonder
미국 출신의 소울/알앤비 가수, ‘스티비 원더’의 1980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64위밖에 오르지 못했지만, 국내에서는 유난히 사랑받고 있는
발라드.
* 10위 - I Got You (I Feel Good) / James Brown
소울의 대부, ‘제임스 브라운’의 1965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3위까지 올랐다. 제임스 브라운은 2006년 2월 24일 최초의 내한 공연을 하기도 했지만,
같은 해 12월 25일, 폐렴으로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2008-11-29(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