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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6일 (월) 골든디스크 김기덕입니다 / 상황별 맞춤 음악
** 센티멘틀(감성적)해 질 때 듣고 싶은 음악
* 공동 12위 - Spanish Heart / Gerard Joling
네델란드 출신의 팝 가수 '제랄드 졸링'의 1986년 작품으로 그의 두 번째 앨범 'Sea Of Love'에 수록. 스페인의 플라멩고 기타 선율에 실린 제랄드 졸링의 부드러운 음색이 보컬이 일품인 노래로, 방랑의 운명을 짊어진
짚시의 고달픈 삶을 노래했다.
* 공동 12위 - C`est La Vie / Emerson, lake & palmer
지난주 소개
* 14위 - Love Is Blue / Claudine Longet
프렌치팝의 요정 '끌로딘 롱제'의 1969년 리메이크작품.
오리지널은 1966년에 프랑스 작곡가 Andre Popp에 의해 만들어졌고,
1967년에 12회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룩셈부르크 대표로 출전한 Vicky Leandros가 'L'Amour Est Bleu'로 불러 4위 입상. 이를 Paul Mauriat가 1968년에 연주곡으로 발표해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다.
* 15위 - One More Try / George Michael
영국 출신의 남성 싱어 송라이터, ‘조지 마이클’의 1988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연 3주간 No.1 기록. 그의 솔로 데뷔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감성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 노래.
* 16위 - Ma Solitude / George Moustaki
그리스 출신의 샹송 가수 ‘조루쥬 무스타키’의 1960년 발표곡으로 '나의 고독(마 솔리뛰드:Ma Solitude)'으로 소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짙은 허무와 나지막한 목소리가 더해져, 인생의 쓸쓸함을 분위기 있게 표현했다.
* 17위 - Ce Train Qui S'en Va(쓰 트랭 끼 썽바; 떠나가는 저 기차) / H'elene
프랑스 출신의 샹송 가수 '일렌'의 1994년 작품. 떠난 연인에 대한 강한 그리움을 담은 곡으로 90년대 중반 화장품 광고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프렌치 팝.
* 공동
17위 - Don't Know Why / Norah Jones
미국 출신의 여성 팝 재즈 가수 '노라 존스'의 2002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30위 기록. 노라 존스는 이 곡의 히트로 2003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 4개상을 휩쓸며, 신데렐라로 급부상했다.
* 18위 - Running Dry (Requiem for the Rockets) / Neil Young
캐나다 출신의 남성 가수, ‘닐 영’의 1969년 작품으로, 그의 명반
‘Everybody Knows This Is Nowhere’의 수록곡. 싱글 커팅되지는 않았지만,
한국 정서에 잘 맞아떨어지면서 국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8-1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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