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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일 월요일 방송 원고 및 수록곡
 

2008년 9월 1일 (월) 골든디스크 김기덕입니다 / 상황별 맞춤 음악


** 가을이 오면 듣고 싶은 음악 **


* 1위 - Try To Remember / Brothers Four

미국 출신의 남성 4인조 포크 그룹, ‘브라더스 포’의 1965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91위까지 밖에 오르지 못했지만, 국내에서는 꾸준히 리퀘스트되는 올드팝의 고전. 우리에게는 ‘나나 무스꾸리’와 ‘여명’의 곡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브라더스 포’는 지난 5월 5일, 포크록 콘서트 ‘플라워 파워 콘서트’에 참여해 내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 2위 - Falling / LeBlanc & Carr

미국 출신의 팝 듀오 '르블랑 & 카'의 1977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3위까지 올랐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곡으로 르블랑 & 카의 아름다운 보컬 화음이 돋보이는 곡.


* 3위 - Autumn Leaves / Laura Fygi

네덜란드 출신의 백인 여성 재즈 가수, '로라 피지'의 1997년 작품.

이브 몽땅의 1946년 작품 '고엽'을 재즈 스타일로 리메이크했다.

매력적인 재즈 사운드가 가을 낙엽의 분위기를 잘 표현해낸 곡.


* 4위 - Desperado / Eagles

미국 출신의 컨트리 록 밴드, ‘이글스’의 1973년 작품.

돈 헨리, 글렌 프레이 작품으로 컨트리와 락이 적절히 융합을 이룬 노래. 이 곡은 오랜 방황을 끝내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오라는 내용의 노래로, 가을 분위기와 잘 맞아 떨어진다.

 

* 5위 - Fallen / Lauren Wood

미국 출신의 여성 팝 가수 '로렌 우드'의 1990년 발표곡으로,

리차드 기어,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프리티 우먼’의 삽입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로렌 우드’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매력적인 곡.

 

* 6위 - Angel / Sarah McLachlan

캐나다 출신의 팝 여가수 '사라 맥라클란'의 1998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4위 까지 기록했다. 사라 맥라클란의 애잔한 목소리와 슬픈 멜로디의 피아노 연주가 완벽한 앙상블을 이루는 곡.  니콜라스 케이지, 맥 라이어 주연의 영화 'City Of Angel'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 7위 - Wrong Rainbow / Peter Yarrow

미국출신의 포크 가수, ‘피터 야로우’의 1971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사랑을 회상하는 가을을 대표하는 노래로 그의 명반 'Hard Times'에 수록됐다. 피터 야로우는 포크 그룹, ‘피터 폴 앤 메리’ 출신.

 

* 8위 - Better in Time / Leona Lewis

영국 출신의 차세대 디바 ‘리오나 루이스’의 2007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33위까지 올랐다. ‘리오나 루이스’는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 때, 레드 제플린의 기타리스트 ‘지미 페이지’와 ‘Whole Lotta Love'를 부르면서 영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2012년 런던 올림픽을 홍보했다.

 

 





2008-09-0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