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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8일 (월) 골든디스크 김기덕입니다 / 상황별 맞춤 음악
** 올림픽 대표 선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 5위 - 오! 필승 코리아 / Klazzbrothers & Cubapercussion
독일인과 쿠바인으로 구성된 5인조 재즈 그룹 '클라즈 브라더스 & 쿠바퍼커션'의 2006년 발표곡으로, 윤도현의 '오 필승 코리아'를 재즈 버전으로
리메이크했다. 스포츠 응원가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이 곡은, 2002 월드컵의
영광의 재현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소망이 담겨 있다.
* 7위 - Eye Of The Tiger / Survivor
미국 출신의 록 그룹 '서바이버'의 1982년 작품으로, 실베스타 스탤론 주연 영화 '록키 4'의 주제가. 이 곡은 싱글 차트 6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보컬리스트 ‘데이브 빅클러’의 파워풀한 창법과 멤버 전원의 꽉찬 연주가
돋보이는 작품. 스포츠 응원가하면 이 곡이 떠오를 정도로 노래의 분위기는
역동적이다. 우리 대표 선수들이 이 곡을 들으며 선전하기 바란다.
* 8위 - Superstar / Jamelia
영국 출신의 흑인 여성 가수 '자멜리아'의 2004년 작품으로 발매 당시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던 곡. 베이징 올림픽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든 대표 선수들과 코칭 스탭들은 모두가 수퍼스타!
* 9위 - Forever Friends / Sun Nan & Coco Lee
2008 베이징 올림픽 주제곡 중 한 곡으로, 중국 남성 가수 ‘쑨난’과
홍콩 여가수 ‘코코리’가 함께 불렀다. 이 곡은 ‘Hand in Hand'의 작곡가로
유명한 이태리의 ‘조르지오 모로더’가 작곡했다.
* 10위 - Heart Of Gold / Neil Young
캐나다 출신의 록가수 ‘닐 영’의 1972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위까지 기록했던 노래다. 참다운 삶에 대한 메시지가 잘 표현된 곡으로 70년대 명곡 중에 한 곡.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이 모두 금메달을 땄으면 하는 뜻에서
이 곡이 TOP 10 안에 들었다. 그러나 금메달을 따지 못하더라도, 우리 선수들은 노력만으로도 모두 금메달 감이 아니겠는가!!
* 11위 - I Believe / Tata Young (타타영)
지난주 소개
* 12위 - Hand In Hand / Koreana
88년 서울 올림픽 공식 주제가로 코리아나가 불렀으며, 올림픽 시즌만 되면
애청되는 노래다. 한마음 한뜻으로 성공리에 올림픽을 준비하고, 마치자는 내용의 곡. 이 곡이 담긴 코리아나의 올림픽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12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 13위 - I Will Survive / Gloria Gaynor
지난주 소개
* 14위 - Ready for the Victory / Modern Talking
독일 출신의 남성 유로 댄스 듀오, ‘모던 토킹’의 2002년 작품.
이들의 11번째 앨범 ‘Victory'에 담긴 곡으로, 승리를 향한 강한 소망이
담긴 노래. 승리를 향한 모든 준비를 마친 올림픽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노래로, 올림픽 응원가로 안성맞춤이다.
* 15위 - Get The Party Started / Pink
미국 출신의 여성 가수, '핑크'의 2002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4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올림픽이 지나친 메달 경쟁으로 변질되지 않고,
세계인의 축제가 되길 바라는 뜻에서 이 곡이 순위에 올랐다.
2008-08-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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