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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4일 (월) 골든디스크 김기덕입니다 / 상황별 맞춤음악
상황별 맞춤 음악 - 휴가시즌에 듣고 싶은 음악
1위 - Surfin' USA / Beach Boys
미국 출신의 5인조 패밀리 그룹 '비치 보이스'의 1963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3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여름을 대표하는 노래이자, 서프 뮤직을 대표하는 곡으로 이들의 명반 'Surfin' USA'에 수록된 곡이다.
높은 파도에 몸을 실고 멋진 서핑을 즐기는 젊은이의 도전 정신을 엿볼 수 있는 노래.
2위 - The Tide Is High / Atomic Kitten
영국 출신의 여성 3인조 그룹 ‘아토믹 키튼’의 2002년 리메이크 작품으로
오리지널은 미국의 뉴웨이브 그룹 ‘블론디’의 1980년 넘버원 곡.
노래의 분위기와 가사가 여름 휴가철에 어울리는 곡이다.
3위 - One Summer Night / 진추하 & 아비
홍콩의 배우 겸 가수, ‘진추하’의 1976년 작품으로 한국과 홍콩 합작영화
'사랑의 수잔나'의 주제가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이 영화는 선천적인 병에 걸린 여주인공이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먼저 세상을 떠난다는 내용의 작품. 여름만 되면 꾸준히 리퀘스트되고 있는 아름다운 발라드.
4위 - Under The Sea / Samuel E. Wright
1989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인어공주(Little Mermaid)'에 삽입된 노래. 극중 바다가재 '세바스찬(목소리 연기; 사무엘 이 라잇)'이 불렀다.
덴마크 출신의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원작과는 달리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인어공주는 사랑하는 왕자님과 사랑의 결실을 맺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5위 - Joyride / Roxette
스웨덴 출신의 혼성 듀오 ‘락시트’의 1991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까지 기록했던 노래.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신나게 여행을 즐기고 싶다는 내용의 노래. 휴가철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듣고 싶은 노래가
아닐까 싶다
.
6위 - Summer Nights / John Travolta & Olivia Newton John
존 트래볼타, 올리비아 뉴튼 존 주연 영화 '그리스' 러브 테마로 1978년
싱글 차트 5위 기록. 고소영, 정우성이 나왔던 청바지 광고에 쓰인 후 뒤늦게 히트.
7위 - Monaco(원제:28°A L'ombre 28도 그늘 아래서) / Jean Francois Maurice
프랑스 출신의 샹송 가수 '장 프랑스와 모리스'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1978년 작품. 장 프랑스와 모리스의 저음의 토킹과 화려한 느낌을 주는
여성 보컬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 80년대 초반 다운타운가에서 소개된 후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여름을 대표하는 노래.
8위 - Around The World / Aqua
덴마크 출신의 혼성 4인조 팝 그룹 '아쿠아'의 1999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빅 히트한 노래. 만화 같은 내용의 예쁜 노랫말과 맑고 순수한 보컬, 화려하면서도 꾸밈없는 곡 진행이 인상적인 노래.
공동 9위 - Teeny Weeny String Bikini / Gunther
스웨덴 출신의 유로 댄스 가수 '건터'의 2004년 작품으로,
여름의 백미 ‘비키니’를 예찬한 곡.
박명수가 ‘건터’의 ‘Ding Dong Song’을 ‘탈랄라’로 리메이크하면서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공동 9위 - Sweat(A La La La La Long) / Inner Circle
자메이카 출신의 레게 그룹 '이너 써클'의 1993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6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보컬리스트 '칼튼 카피'의 익살스러운 보컬과 멤버 전원의 리듬 연주가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이 곡은 이들의 데뷔 앨범 'Bad Boys'에 수록.
2008-08-04(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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