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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5일 월요일 방송원고 및 수록곡

 

 

2008년 2월 25일 월요일 골든 디스크

 

새 대통령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총1803명)

 

1   Change The World / Eric Clapton(88명)

 영국 출신의 록 가수 '에릭 클랩튼'의 1996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5위 기록.

 "세상을 바꿀 수만 있다면 내가 당신 세상의 빛이 되어 드리겠어요"란 내용을 담고 있어 많은 분들이 새대통령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로 이 곡을 선택한 듯 싶다.

 감미로운 사랑 노래로 어쿠스틱 기타반주에 맞춰 들려주는 에릭 클랩튼의 보컬이 멋진 조화를 이루었음.  

 

1   Honesty / Billy Joel(88명)

 부패가 없는 깨끗한 정부를 이끌어 달라는 의미가 있는 듯... 그래서 많은 애청자 여러분이 이 곡을 선택한 듯 싶다.

 빌리 조엘의 1979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4위까지 기록했다.

 정직이 최고의 덕목임을 빌리 조엘이 서정적인 선율에 담아 멋지게 불렀다.

 

3   Money, Money, Money / ABBA(77명)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대선 슬로건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경제...

그래서 많은 애청자께서 아바의 1977년 작품인 이 곡을 선택했음.

 "돈이면 뭐든지 할 수 있어... 그게 바로 부자세상이지"란 내용의 노래.

 

4   Heal The World / Michael Jackson(74명)

 마이클 잭슨이 1991년 발표한 앨범 'Dangerous'에 수록된 곡으로 '93년 빌보드 싱글 차트 27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마이클 잭슨이 발표한 노래 중 우리나라에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곡.

 마이클 잭슨은 이 노래의 제목을 딴 'Heal The World Foundation'란 어린이 재단을 만들어 전 세계에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어린이를 도와주고 있다.

 

5   Jump / Kris Kross(70명)

 미국 출신의 흑인 틴에이저 듀오 '크리스 크로스'의 1992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연 8주 동안 No.1에 올랐던 노래.

 도약하는 선진 대한민국을 꿈꾸는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많은 분들이 이 곡을 선택했다.

 흑인 특유의 힙합 리듬이 강조된 90년대 가장 대중적인 힙합으로 기록됐음.

 

5   Happy Nation / Ace Of Base(70명)

 스웨덴 출신의 혼성 4인조 테크노 그룹 '에이스 오브 베이스'의 1994년 작품.

 경제가 잘 풀려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그런 바람을 담은 듯 싶다.

 쉽고 반복적인 리듬과 테크노 사운드, 여기에 에이스 오브 베이스의 화려한 보컬이 더해져 발표 당시 국내에서 빅 히트한 노래.

 

7   Don't Worry Be Happy / Bobby McFerrin(64명)

 걱정이 없는 국가, 그래서 행복한 나라를 꿈꾸는 것은 이명박 정부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바람...

 그래서 이 곡을 많은 분들이 선택했다.

 미국 출신의 아카펠라 가수이자 재즈 아티스트 '바비 맥퍼린'의 1988년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No.1에 올랐던 노래.

 걱정이 사라지고 행복해지는 곡으로 모든 소리를 혼자 입으로 다해 많은 화제를 낳았던 아카펠라 재즈 트랙.

 

7   Jump / Van Halen(64명)

 미국 출신의 하드 록 밴드 '밴 헤일런'의 1984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연 5주간 No.1을 기록했던 노래.

 강렬한 분위기의 헤비메탈 곡으로 데이비드 리 로스의 시원스러운 창법과 에디 밴 헤일런의 화려하면서도 신기에 가까운 기타 연주가 압권.

 80년대 젊음 세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었던 노래로 일종의 젊음의 찬가.

 

9   Wind Of Change / Scorpions(63명)

 독일 출신의 5인조 헤비메탈 그룹 '스콜피온스'의 1991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4위 기록.

 변화의 바람을 담고 있는 메시지 있는 곡으로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투표해주셨다.

 서정적인 분위기의 연주와 클라우스 마이네의 애조띤 보컬이 멋진 조화를 이룬 록 발라드.

 1991년 Scorpions가 구소련의 개화 물결에 때를 같이 하여 발표한 앨범 'Crazy World'에 수록.

 이 곡은 당시 고르바초프의 주도 하에 구 소련에서 실행되던 Perestroika(개혁정책)과 서구 자본주의에 대한 Glasnost(개방정책)을 내용으로 담고 있음.

 

10  A Little Peace / Nicole(62명)

 독일 출신의 여가수 니콜의 1982년 작품으로 유러비전 송 페스티벌 영예의 그랑프리 곡.

 작은 사랑, 작은 봉사가 세상의 꿈을 설계한다는 내용의 노래.

 기타의 전신이 류트 악기에 실어 세상의 평화를 설득력 있게 노래한 니콜의 노래가 천사가 부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킴.

 

11  Dream A Little Dream / Beautiful South(60명)

 영국 출신의 혼성 6인조 팝 그룹 '뷰티풀 사우스'의 1995년 리메이크 곡으로 재즈와 팝이 멋진 융합을 이룬 노래.

 로맨틱한 느낌의 리듬과 멜로디, 여기에 사랑의 느낌이 풍성한 보컬이 더해져 노래의 뉘앙스를 잘 살렸다.

 오리지널은 엘라 피츠젤럴드로 1940년대 작품.

 이 곡을 1995년 뷰티풀 사우스가 리메이크해 영화 '프렌치 키스'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큰 인기를 얻었음.

 





2008-02-25(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