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12월 28일 금요일 골든 디스크 한국인이 좋아하는 영화 음악
Time To Say Goodbye /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76Kokomo / Beach Boys(칵테일: 56명)
1988년 탐 크루즈, 에리자베스 슈 주연 영화 '칵테일(Cocktail)' 주제가. 비치 보이스가 1988년 불러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기록. "이제 다시는 겁먹지 않을게, 오직 당신만 바라보며 살거야" 칵테일 명대사 젊은이의 꿈과 낭만, 사랑, 그리고 방황을 그린 영화로 탐 크루즈의 화려한 바텐더 연기가 압권. 탐 크루즈는 이 영화의 성공에 힘입어 최고의 할리우드 스타로 등극. 군복무를 마친 야심만만한 남자 브라이언. 대학 졸업장이 없다는 이유로 무시당하자 밤에는 바텐더로 일하며 대학을 다니지만 졸업장 대신 돈을 벌기로 결심한다. 브라이언은 술집 매니저인 덕 콜린과 친해진다. 콜린 역시 성공하고자 하는 야심에 넘치는 사람이지만 그가 생각하는 수단은 돈 많은 여자를 낚는 것. 하지만 진실한 사랑을 알게된 브라이언, 그는 자신의 힘으로 우뚝 일어서며, 일과 사랑을 쟁취한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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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eep Is Your Love / Bee Gees(토요일 밤의 열기: 59명) 존 트라볼타, 도나 페스코 주연의 1977년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Saturday Night Fever)'의 주제가.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비지스가 맡았고, 이 노래를 포함해 How Deep Is Your Love, Night Fever, If I Can't Have You 등이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음. 남자들이 뒤주머니에 빗을 꽂고 딱 붙는 바지를 유행시켰으며, 존 트라볼타를 전 세계 여인의 우상으로 만든 영화. 1970년대 말에 유행한 디스코 음악에 맞춰서 젊은이들이 춤을 춘다.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난 젊은이들의 일탈을 그린 록 디스코 무비로 전 세계에 디스코 열풍을 몰고 왔던 영화. 또한 당시 최고의 디스코 그룹 비지스의 음악이 함께 해 영화의 보는 재미를 더했음
73Donna / Los Lobos(라밤바: 60명)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큼은 네 곁에 있어... 다나 사랑해~" 라밤바 명대사 1987년 루 다이아몬드 필립스, 다니엘레 본 제넥 주연의 록 영화의 주제가. 라틴 록 가수 '리치 발렌스'의 자전적 영화로 국내에도 개봉돼 큰 인기를 끌었음. 1987년 라틴 록 밴드 로스 로보스가 리메이크해 싱글 차트 3주 동안 No.1 기록(리치 발렌스가 1959년 발표해 싱글 차트 22위 기록). 이 곡은 리치 바렌스가 공연을 가기 전에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에서 흘렀던 노래. 그리고 그는 눈이 펑펑 오는 날 공연장으로 향하던 비행기에 몸을 실지만 그만 비행기 추락을 유명을 달리한다. 이 영화의 러브 테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73How Do I Live / Trisha Yearwood(콘 에어: 60명) 니콜라스 케이지, 존 말코비치, 존 쿠삭 주연의 1997년 개봉작 '콘 에어'의 주제가. 마지막 장면에서 아내와 딸과의 만남에서 '트리샤 이어우드'가 부른 주제가 How Do I Live가 흘렀음. "다신 당신과 떨어지지 않을 게... 정말이야... 오직 당신만 사랑하며 살기에도 시작이 부족해" 콘 에어 명대사 특공대원 카메론 포우(니콜라스 케이지)는 제대하던 날 아내와 아내 뱃속의 아기를 지키기 위해 살인을 하게 된다. 이 일로 구속된 그는 8년이라는 세월을 감옥에서 보낸다. 그리고 8년 후, 모범수로 가석방 된 그는 죄수 수송기 '콘 에어'에 몸을 싣는다. 하지만 바이러스라는 별명을 가진 사이러스의 지휘 아래 죄수들이 간수들과 보안 요원들을 제압하고 비행기를 장악한다. 그리고 벌어지는 카메론 포우와 납치범들과의 숨막히는 싸움이 시작되며, 결국 카메론 포우가 승리하며, 사랑하는 가족과 감동적인 재회를 하며 이 영화는 끝을 맺는다. 72When A Child Is Born / Michael Holm(나자리노: 61명) 국내에서는 매우 드물게 공개됐던 1974년 아르헨티나 영화 'Love Of The Wolf(국내 개봉 제목은 나자리노)'의 주제가. 주안로세 카메러, 이자나 매컬리, 알프레도 알곤가 주연을 맡았고, 독일 출신의 남성 가수 'Michael Holmes'이 주제가를 불러 큰 인기를 끌었음. 밤이 되면 늑대로 변하는 청년과 그를 사랑하는 여인의 이야기가 아르헨티나의 신화와 주술을 배경으로 펼쳐진 공포 영화. 특히 주제가인 'When A Child Is Born'은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아서 오늘날까지 사랑을 받고 있다. 70Perfect Day / Lou Reed(트레인스포팅: 62명) 이안 맥그리거, 유원 브렘너, 조니 리 밀러 주연의 1996년 영화 '트레인스포팅'의 러브 테마. 미국 출신의 사이키델릭 록 가수 '루 리드'의 1971년 작품으로 그의 명반 'Transformer'에 수록. "인생을 선택하라, 직업을 선택하라, 미래를 선택하라, 인생을 선택하라, 내가 왜 그런걸 원해야 하지? 난 인생을 선택하는 것을 선택하지 않았다. 난 다른 것을 선택했다. 다른걸 선택한 이유? 이유는 없다" 명대사 신세대들의 일탈된 심리를 차분히 묘사해 전 세계 극장가로 영국 영화 붐을 불러일으켰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뒷골목의 젊은 남자의 일탈된 삶을 다룬 영화로, 쇼핑 센터를 턴 뒤 훈방 조치되는 이완 맥그리거가 집으로 귀가한 뒤 마약을 맞고 정신이 몽롱해졌을 때, 나왔던 노래. 70
Because You Loved Me / Celine Dion(업클로즈 & 퍼스널: 62명)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된다지. 누가 나 때문에 바보가 됐으면 좋겠어." 로버트 레드포드 명대사.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 오늘 같은 날. 잘 지내고 있겠지. 보고싶다." 미셸 파이퍼 명대사. 1996년 '로버트 레드포드', '미셸 파이퍼' 주연의 멜로 영화 'Up Close & Personal' 주제가로 셀린 디온이 같은 해에 불러 빅 히트했음. 종군기자와 여성 앵커의 사랑을 드라마틱하게 그린 영화로 잔잔한 진행과 명배우의 연기가 단연 눈에 띄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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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You Say Me / Lionel Richie(백야: 63명)
"당신은 자유가 지겨웠던가 보죠?(Have you got fed up with freedom?)" 니콜라이의 명대사 테일러 핵포드 감독, 미하일 바리시니코프, 저지 스콜리모우스키, 헬렌 미렌 주연의 휴먼 드라마 '백야(White Night)'의 주제가로 라이오넬 리치가 불러 1986년 58회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 실제로 소련서 망명한 발레리노 미하일 바리시니코프와 팝 댄서 그레고리하인즈가 펼치는 이색 댄스 영화로 두 사람은 서로 고국을 버린 댄서역을 경연하듯 펼친다. 1986년 국내 개봉 영화 흥행 1위작. 볼거리가 많았던 이 영화에서 그래고리 하인즈의 텝 댄스 솜씨, 바리시니코프의 춤 솜씨, 마지막에 라이오넬 리치가 부르는 주제가,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미하일 바르시니코프가 의자를 가지고 춤을 추는 장면은 얼마나 멋졌던지 광고에서 그대로 썼을 정도였다. 또한 소련 반체제 음악시인인 비사치키의 말에 맞춰 춤을 추는 바르시니코프의 모습은 가슴 뭉클하게 하였다.
2007-12-2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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