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조회:
2007년 9월 8일 토요일 대본 및 수록곡
 

 

 

2007년 9월 8일 (토) 김기덕의 골든디스크 / 팝스 매거진


Sunny / Boney M 
 자메이카 출신의 혼성 4인조 유로 댄스 그룹인 '보니 엠'의 1978년 리메이크했음.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보니 엠의 대표적인 히트곡.  오리지널은 'Bobby Hebb'으로 1966년 싱글 차트 2위까지 기록.

 

 

- 팝스계 소식 -


**  레드 제플린, 11월 런던에서 공연

전설적인 록 그룹 ‘레드 제플린’이 공연을 할 예정이다. 영국의 온라인 연예뉴스 ‘피메일 퍼스트’는  ‘현재 로버트 플랜트와 지미 페이지는 특별 콘서트를 위해 상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로버트 플랜트는 ‘이번 공연이 밴드의 재결합은 아니고, 1회성 특별 공연’ 이라고 밝혔지만, 재결합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이들은 오는 11월 중, 영국 런던의 ‘O2 아레나’에서 자선쇼 형식으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레드 제플린은 지난 1980년 드러머 ‘존 본햄’이 사망함으로써 해체된 후, 1985년 라이브 에이드 콘서트와 1995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자신들이 헌액 될 때의  공연 등, 두 번의 콘서트를 가진 바 있다.


M      Rock And Roll / Led Zeppelin

영국 출신의 4인조 하드록 그룹 '레드 제플린(Led Zeppelin)'의

1971년 발표곡.

 

**  66세 폴 메카트니, 39세 르네 젤위거와 열애설??


폴 매카트니와 영화 배우 ‘르네 젤위거’와의 열애설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뉴욕 데일리 뉴스’는 폴 매카트니와 르네 젤위거가 최근 뉴욕의 한 호텔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지난 주 목요일 밤, 르네 젤위거가 먼저 호텔의 레스토랑에 찾아왔고, 폴 매카트니가 도착한 후 다정한 모습으로 약 두 시간 동안 함께 식사를 즐겼다는 것. 두 사람은 식사 도중, 서로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고 한다. 르네 젤위거는 1969년 생으로 우리 나이로 39살이고, 폴 매카트니는 1942년 생으로 66세, 이들의 나이 차이는 27살이다.


M      No More Lonely Nights / Paul McCartney

폴 매카트니의 1984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6위까지 기록.



** 엘튼 존과 마다나 화해, '립싱크 비난, 3년 전쟁' 종식 !

 

한동안 앙숙이었던 두 거물 ‘엘튼 존(60)’과 ‘마다나(49)’가 극적으로 화해했다. 영국의 언론들은 엘튼 존과 마다나가 한 행사장에서 키스하고 서로를 껴안음으로써 3년간의 극악한 싸움을 끝내고 '정전협정'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싸움은 엘튼 존이 3년 전, 마다나의 립싱크를 신랄하게 공격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엘튼 존은 공개석상에서 "쓰레기 같은 공연이다. 크리스마스 카드 리스트에서 마다나를 지워 버리겠다“ 는 등의 폭언을 주저하지 않았다. 마다나도 이에 지지 않고, 엘튼 존에게 인신 공격을 퍼부으면서, 두 사람의 전쟁은 심각할 정도로 계속됐다. 하지만 엘튼 존은 지난 4일, GQ지에서 주는 '올해의 인물' 시상식의 사회를 보며 상을 받게 된 마다나를 무대 위에서 껴안았다. 그는 마다나를 소개하면서 "여러분들이 전혀 보지 못했고, 앞으로도 볼 수 없는 광경일 것"이라고 말하며 그녀와의 종전을 공표했다.


M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Elton John

영국 출신의 팝가수 '엘튼 존'의 1976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6위까지 올랐던 노래.


 

** ‘밥 말리 유족, 음반회사, 통신회사 상대로 소송


레게 음악의 대부 ‘밥 말리’의 유족이 세계 최대 음반사인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미국의 이동통신 회사 ‘버라이존 와이어리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밥 말리의 유족은 이 회사들이 말리의 이름, 초상, 이미지 등을 유족의 허가 없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버라이존 와이어리스’는 통화 연결시 사용되는 벨소리인 ‘링톤’의 홍보에 밥 말리의 이름과 초상 등을 사용하고 있다. 유니버설 뮤직은 말리 유족이 제기한 소송의 소장을 아직 받지 않았지만, 말리 유족의 보도 자료는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M      I Shot the Sheriff /  Bob Marley

자메이카 출신의 레게 뮤지션 ‘밥 말리’의 1974년 작품.

같은 해, 에릭 클랩튼이 이 곡을 리메이크해 싱글 차트 정상에 올려놓았다.

 


- 네이버가 집계한 이번 주 인기 검색어 Top 10 -


1위 - 이천수 이적

이천수 선수가 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리그인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으로 이적한다. 이천수는 울산구단과 마라톤 협상 끝에 약 26억원, 계약기간 4년의 완전 이적으로 유럽에 진출하게 됐다.


2위 - 이형택 8강 좌절

한국 테니스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첫 8강 진출을 꿈꿨던 한국 남자 테니스의 간판 이형택이 US오픈 8강 문턱에서 끝내 좌절했다. 이형택은 지난 4일, 뉴욕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니콜라이 다비덴코’에 0대3으로 패했다. 그러나 이형택은 7년만에 US 오픈 16강에 진출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3위 - 이동국 데뷔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미들즈 브러’의 이동국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트렸다. 이동국은 지난달 30일에 열린 ‘노샘프턴’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 멋진 오른발 슛으로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4위 - 강인 삭발

인기 댄스 그룹 ‘수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삭발한 모습을 공개돼 화제다. 이 사진은 MBC 라디오 ‘강인, 조정린의 친한 친구’를 진행하는 강인의 모습으로, 삭발을 한 채 웃고있는 사진이다. 강인은 삭발한 이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5위 - 최화정 사과

방송인 최화정이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에서 학력 위조 사실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최화정은 상명여대 사범대 미술교육학과를 다닌 것으로 알려졌으나, 상명여대에 입학조차 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M      행복 / 수퍼주니어

13인조 남성 그룹 ‘수퍼 주니어’의 2007년 신곡으로

선배 그룹 H.O.T의 1997년 작품을 리메이크했다.   

 

6위 - 구상권

정부가 아프간 피랍 사태 해결과정에서 소요된 제반 비용에 대해 피랍자와 교회측에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상권은 남의 채무를 대신 갚아준 사람이 본래의 채무자에게 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7위 - 석호필 동성애

미국의 인기 배우 ‘웬트워스 밀러’가 동성애자 논란에 휩싸였다.

밀러는 미국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인공으로 국내에서는 `석호필'로 더 유명하다. 미국의 가십 연예지는 ‘밀러’가 6개월 전부터 ‘루크 맥팔레인’ 이라는 남자를 만나고 있다고 폭로했다.


8위 - 원더걸스 유빈

여성 신인 그룹 ‘원더걸스’에 새 멤버 ‘유빈’이 합류했다. 열 아홉 살의 유빈은 건강상의 이유로 팀을 탈퇴한 ‘현아’를 대신해 팀에 합류했는데 ,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랩 실력과 카리스마를 갖추고 있다. 


9위 - 올드보이 반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가 세계적인 영화 잡지 ‘프리미어’가 선정한 최고의 반전 영화 20편에 선정됐다. 프리미어는 최근 발표한 `최고의 반전 영화 20편'에서 영화 `올드보이'에서 주인공 ‘오대수’가 사랑하는 여인이 그의 딸로 밝혀지는 장면을 반전으로 꼽았다.


10위 - 김미려 미니스커트 애국가

가수를 준비하고 있는 개그우먼 김미려의 애국가 동영상이 화제다. 김미려는 지난 2일에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애국가를 불러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의 대상이 됐다.


M      Tell Me / 원더걸스

여성 5인조 신인 그룹 ‘원더걸스’의 2007년 신곡으로 정규 1집

타이틀 곡.  박진영이 만든 노래.

 





2007-09-08(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