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때가 있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가 바로 그 뜻이다.
들은 귀는 들은 것을 천년동안 기억하지만 말한 입은 사흘도 못가 말한 것을 잊어버리고 만다.
좋은 말, 따뜻한 말, 고운 말 한마디 또한 누군가의 가슴에 씨앗처럼 떨어져 뜻밖의 시간에 위로와 용기로 싹이 날 것이다.
*-- 좋은생각 중에서 --*
오월의 푸르름처럼 늘 고운 추억과 싱그러운 방송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내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신청곡은 기덕 오라버님 맘데루요...ㅎㅎ
Diana / Paul Anka 1957년 작품으로 폴앙카가 16세때에 직접 작사하고 부른 곡 싱글차트 No.1기록. 당시 전세계적으로
10만장이상 팔렸음.
우편물을 전해 주러 오신 우체부 아저씨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그리고 "아주머니도 부자되세요!' 말을 하시고는 가셨다.
얼마전 우리집은 우체통을 새로 바꿨다. 전에 있던 우체통이 바람에 날려 깨진데다 색까지 변했고, 비만 오면 우편물이 보기 흉하게 빗물에 젖기에 얼마전부터 에쁜 우체통 하나만 만들어 달라고 남편을 졸랐다. 그런데 그때마다 남편은 알았다고 대답만 할뿐 통 우체통을 만들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얼마전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남편이 두손을 걷어 부치더니 우체통을 만들어주었다. 그러나 완성된 우체통은 너무나 평범해 보였다. 그래서 겉에다 우리집 주소 ,남편이름, 아이 이름까지 써 넣었는데 그래도 뭔가 좀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뭐 좋은수 없을까?' 하는 궁리끝에 나는 차라리 우체부아저씨가 우체통 볼때마다 즐겁고 행복해할 말이 좋겠다는 생각에 우체통에 이렇게 써 넣었다... "우체부 아저씨 부자되세요!!!"
Morning Train / Sheena Easton 영국출신의 팝 가수 '쉬나 이스턴'의 1981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2주간 No.1에
올랐던 노래. 사랑하는 연인과 행복한 아침을 맞고 싶고, 또 연인과 아침 열차를 타고 출근하고 싶다는 내용의 노래. 각종 광고
음악으로 쓰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쉬나 이스턴의 대표곡.
nam311/남경한
어버이날이라고 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아들아이가 뭔가를 내밉니다 "이게 뭐냐?"고 물었지만 쑥스러운지 "아빠, 이따가 펴보세요"라는 말만 남기고 제방으로 쏙 들어가 버리네요 그건 어버이날을 맞아서 아이가 쓴 카드였습니다 부모님께 로 시작된 카드엔 일하는 엄마에 대한 고마움과 아버지인 저에대한 감사함 그끝에는 제가 아빠,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르시죠 저는 하늘만큼 땅만큼 그리고 천국과 지옥만큼 아빠, 엄마를 사랑해요 라고 씌여있었습니다
평소에 날 닮아서 별 말이없고 무뚝뚝하기만 하던 아들녀석의 뜻하지 않은 애정공세를 받으니 웃음이 나더군요 그 글때문에 아들녀석도 그렇게 제방으로 서둘러 들어가 버린것같았습니다
그런데 카드 왼쪽에 색종이로 접은 지갑이 붙어 있더군요 이게 뭘까? 혹시 현금이?? 아들의 뜻하지 않은 선물과 애정공세에 저도 장난끼가 발동해서 이런 상상을 하며 꺼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거기엔 쿠폰이 들어있었습니다
노래쿠폰 00에게 이쿠폰을 제시할경우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드리겠습니다 소원쿠폰 00에기 이쿠폰을 제시할경우 조건없이 소원 한가지를 들어 드립니다 뽀뽀 쿠폰
00에게 이쿠폰을 제시할경우 사랑이 듬뿍 담긴 뽀뽀를 해드리겠습니다
그밖에도 구두닦이 쿠폰, 안마쿠폰, 라면쿠폰등 여러가지의 쿠폰이 들어있었습니다 순간 이녀석이 정말 많이 준비를 했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쿨해졌습니다 평소에 말이 없고, 무뚝뚝한 녀석 이제는 제법 컸다고 제엄마의 성화에만 마지못해 볼에 뽀뽀를 하던 녀석이었습니다
이쿠폰을 보면 아내는 제일먼저 뽀뽀 쿠폰을 쓰려고 하겠지요 하지만 이번 만큼은 제가 쓰려고 합니다 아들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언제또 받아볼지 모르는 뽀뽀를 받아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버이날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으며 그옛날 저의 부모님을 생각했습니다 얼마나 효도를 했던가 얼마나 사랑을 드렸던가
이제야 깨닫습니다 사랑이란것은 보이지 않지만 그분들이 주신 사랑은 제몸 구석 구석 제맘 구석구석에 남아 있음을 말입니다
저도 표현을 잘못하지만 아들에게 이렇게 말을 합니다 "아들아, 나도 널 사랑한다" 라고 아마도 내나이쯤되면 내일모레 40을 바라보는 내나이쯤되면 아들 아이도 느낄수 있겠죠 언제나 사랑하는 이아버지의 마음을....
Bridge Over Troubled Water / Simon & Garfunkel 금세기 최고의 화음 듀오 사이먼 &
가펑크의 1970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6주 동안 정상에 올랐던 노래. 70년대 최고의 명곡으로 아트 가펑클의 표현력 풍부한 보컬이
아름다운 노래. 같은 제목의 앨범 'Bridge Over Troubled Water'에 수록된 곡으로 영국 BBC 방송이 조사한 20세기
최고의 명곡에서 비틀즈의 'Yesterday'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했던 노래.
06220314/이형경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0년전 고등학교학창시절에 적어 둔 나만의 시집을 펼쳐보게 되었어요,정말이지 오랜만에.거기에 적힌 시 중의 하나인데 누가 쓴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그 시절에 많은 위안이 되었던 글이랍니다. (뜻을 펼치는 자네를 격려하며) 자네 어디쯤 가고 있나? 자네 무엇을 생각하고 있나?
뛰어도 뛰어도 다 못할 삶의 길목에서 자네 한번쯤 주변을 돌아보게나
햇살 퍼지는 따사로운 양지녘을 우리가 왜 모르나? 가슴 터지게 그리운 초원을 우리가 왜 모르나?
다만 눈 감고 귀 막고 책으로 책으로만 침전하는 것은 고통의 어둠 속에서 희열의 샘줄기 뿜어나오기를 갈구하기 때문
가장 평범한 일상생활의 하나하나 의식 속에 새기며 사는 자네 자칫 떨구려는 고개를 들고 밝은 웃음 머금고 하늘을 바라보게
그것이 비록 거짓이라도 좋으려니.
중학생 아들 중간고사 시험공부를 같이 하고있으니 문득문득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어려운 가장형편과 나의 꿈을 생각하며 많이 울기도 했었고 스스로에게 이 시를 읽으며 격려도 많이 했었습니다.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이 그 때 그 시절 우리네 마음을 이해한다면 방황하고 좌절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적어 보았습니다.
Should It Matter / Sissel 노르웨이 출신의 팝 가수 '씨슬'의 2001년 발표곡. 맑고 청아한 씨슬의 목소리와
북유럽 특유의 애틋한 선율의 보컬이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우리나라에선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러 차례 방송하면 Spread Your
Wide Wings, If, Summer Snow처럼 뜰 것 같은 노래. 그녀의 명반 All Good Things에 수록.
오월은 무언가 하지 않아도 마냥 좋은 오월은 누구든지 마음껏 기대란 걸 하게 만드는 그런 행복한 계절인것 같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남편과 밤길을 걸었습니다. 몇달 전까지만 해도 차갑기만 하던 밤공기가 이제는 제법 녹녹한 바람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보, 세월이 참 빠르다. 어느새 겨울인가 싶더니 벌써 여름향기가 폴폴 나는 5월이야."
저는 이렇게 남편에게 세월의 흐름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보낸 아쉬운 세월을 이야기 합니다.
매번 계절이 오면 그 계절에 맞는 새로운 걸 사듯 인생도 그렇게 바뀌고 바뀌는 가 봅니다.
우리가 노년의 부부가 되어 사는 그날 까지 행복이란 단어를 입에 달고 살았음
합니다.
The Prayer - Andrea Bocelli & Celine Dion 1999년 작품으로 크로스오버 차트 정상까지 기록했던
노래. 애틋한 사랑의 대사에서, 희망의 대사에서 많이 소개됐던 노래.
* 박나림의 차한잔 하세요~!!
Suo Gan / Ambrosian Choir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크리스찬 베일, 존 말코비치, 미란다 리차드슨, 주연의 1987년
전쟁 영화 '태양의 제국(Empire Of The Sun)'의 주제가. 영국 웨일즈 지방의 자장가로 앰브로시안 합창단이 이 영화에서 주제가로
불렀음.
Huna blentyn yn fy mynwes, 잘자라 우리 아기 내품에서,
Clyd a chynnes
ydyw hon; 엄마의 팔이 너를 감싸네.
Breichiau mam sy'n dyn am danat, 따듯한둥지에서
아늑함을 느끼렴.
Cariad mam sy dan fy mron; 항상 새롭게 내사랑을 느끼렴.
Ni cha
dim amharu'th gyntun, 네가 잠자는 동안 위험은 없단다,
Ni wna undyn a thi
gam; 아픔은 너를 비껴갈꺼야.
Huna'n dawel, anwyl blentyn, 귀여운 내아기, 항상 널
지켜주마,
Huna'n fwyn ar fron dy fam. 엄마 품에서 얌전히 자거라.
Paid ag ofni,
dim ond deilen 소리에 떨필요 없단다, 그저 바람일뿐이야
Gura, gura ar y ddor; 문에 낙엽이
쓸리는 소리란다.
Paid ag ofni, ton fach unig 파도 소리에 겁내지 마라,
Sua, sua
ar lan y mor; 외로운 파도가 강가를 쓸어갈뿐이야
Huna blentyn, nid oes yma 잘자라 내
아기, 둘도 없는 내 아기
Ddim i roddi iti fraw; 내 품에서 잠들어라,
Gwena'n dawel
yn fy mynwes 천사가 미소 짓고 있으니 두려울게 없단다.
Ar yr engyl gwynion draw. 거룩한
천사가 너의 휴식을 지켜줄꺼야.
부모님께 효도 방법 10가지--담아온글
1. 부모님과 가능한 많은 대화를 나누라. 부모는 자식과 대화의 시간을 가장 즐거워하신다.
2. 부모님께 일감을 드리라. 효도란 부모님을 방구석에 가만히 모셔만 놓는 것이 아니다.
3. 부모님도 취미를 가지시도록 도와 드리라. 사회에서나 교회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즐길수 있도록 해보자, 특히 가정에서 취미 활동을 하시도록 협조해 드리는 것이 좋다.
4. 여행의 기회를 드리라. 노인은 새로운 분위기와 경험을 즐기신다.
5. 부모님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라. 연세가 드시면 기억력도 쇠약해지고, 마음도 소심해지고, 잔소리도 늘게 되고, 공연한 고집도 부릴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파악하라.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제대로 못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미리 알아 해드려야 한다.
6. 가족끼리 외출할 때 노부모 님도 종종 모시고 가도록 노력하라. 어린 자녀들만 데리고 나가는 아들과 며느리에 대해 섭섭합을 가질때가 있다. 7. 집에 손님이 오면 부모님께 먼저 인사드리도록 한 후 대화를 나누라. 이런 예법을 어린 손자 손녀들에게 가르치라.
8. 사소한 병이라도 나시면 꼭 병원으로 모시고 가라. 연세가 드실수록 생명에 대한 애착, 건강에 대한 근심이 더 많아진다.
9. 매월 일정한 용돈을 드리라. 부모님의 이름으로 통장이라도 만들어 드리시면 더욱 좋아하실것이다.
10. 부모님께 신앙의 기회를 드리라.
**오늘 연로하신 엄마 앞에 앉았습니다^^ 성한데 없이 편잖으신데도 늘 막내딸 걱정이신 엄마 가슴에 빨간 카네이션 한 송이를 달아드렸어요^^ 얼굴이 환하게 피어나시네요^^ 위에 열가지를 보면서 정말 저는 엄마께 한 가지라도 제대로 챙겨드렸나.. 많이 부끄러워지네요^^ 시간은 빠르게만 흐르는데 오늘 엄마 앞에서 또 작은 다짐을 해봅니다~ 건강하세요^^~엄마~
Tears In heaven / Choirboys
영국 출신의 주니어 3테너 '콰이어보이스'의 2005년 리메이크곡.
2006-05-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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