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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9일 일요일 선곡표
 

2006년 4월 9일 일요일 골든 디스크


M     By The River / Brian Eno(아들의 방)

 난니 모레띠(조반니), 로라 모란테(파올라), 야스민 트린카(이레네), 주세페 산펠리체(안드레) 주연의 2001년 개봉작 '아들의 방(La Stanza del figlio)'에 삽입된 노래.

 잔잔하고, 반전 없는 단순한 형식이지만, 관객이 아닌 영화의 주인공인양 착각을 일으키는 가족 영화.

 아들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아버지는 이렇게 되뇐다.

 "기적이라는 게 있다면... 그래서 너의 웃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이 영화는 부부와 아들, 딸로 구성된 아주 이상적인 가족의 이야기이다.  아버진 정신과 의사이고, 엄마는 사업을 하며, 아들과 딸에게 주말엔 같이 얘기도 나누며, 조깅더 같이 하는 단란한 가정의 단편을 보여준다.

 일상적이고 평범한 이 가정에 한 가지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것은 소중한 아들을 사고로 잃는다는 것이다. 그 이후론 주로 아들을 보내고 난 뒤의 가족들의 불안한 일상사를 섬세하게 표한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 더욱 가족의 사랑을 일깨워준다.

 영화의 마지막은 남아있는 가족들이 말로는 직접적으로 표현하진 않지만, 서로서로 눈빛으로 이해하는 여유로운 모습이 더욱더 이 영화를 빛내는 요소라 할 수 있다.

 평범한 내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게 해주는 따뜻함을 가르쳐주는 명화 중의 명화로 평가받았다.


M     In The Deathcar / Iggy Pop(아리조나 드림)

 페이 더너웨이, 조니 뎁 주연의 1993년 영화 '아리조나 드림(Arizona Dream)'의 주제가로 미국 출신의 펑크 록 가수 '이기 팝'이 주제가를 불렀음.

 뉴욕에서 고기잡이로 생활해나가고 있는 액슬(조니 뎁)은 어느 날, 오랜 친구였던 폴의 방문을 받는다. 고향친구인 폴은 액슬의 삼촌 레오 결혼식에 액슬을 데려가기 위해 뉴욕까지 온 것. 삼촌과 안 좋은 기억이 있는 액슬은 안가겠다고 우기고, 결국 폴은 액슬에게 술을 잔뜩 먹여 잠 재운뒤 차에 태워서 삼촌 집 앞까지 내려놓는다.

 사실 처음부터 레오와 액슬의 사이가 안 좋았던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레오는 어렸을 적 액슬의 우상이었다. 하지만 레오의 부주의로 액슬의 양친이 돌아가신 날 액슬은 그대로 뉴욕으로 상경해버렸고 두 사람의 사이는 벌어지게 되었다.

 오랜만에 만난 액슬을 놓고 싶지 않은 레오는 자신이 경영하고 있는 자동차 판매를 일주일만 함께 해보자고 액슬을 꼬드기고, 액슬은 삼촌의 부탁에 마지 못하는 척 하며 눌러앉는다는 내용의 영화.

 

Q&A


질문  조세은 


홍반장 사운드트랙에 유재하씨의 노래가 쓰였는지요?


안녕하세요...우리 영화 <홍반장>을 봤어요.

홍반장 역할을 한 김주혁씨의 연기가 단연 압권이었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오빠... 이 영화에서 고 유재하씨의 노래가 쓰인 것 같던데... 확인해주세요...

제목을 모르겠네요?


답     그대 내 품에 / 유재하(홍반장)

 강석범 감독, 엄정화, 김주혁 주연의 2004년 로맨틱 코미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줄여서 홍반장으로 잘 알려진 영화.

 젊은 동네반장(김주혁)과 치과여의사(엄정화)와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안 어울릴 것 같은 두 남녀의 웃지 못 할 코미디 영화.

 아주 우연한 만남을 통해 서로에게 호감을 갖는 남녀... 하지만 서로의 감정을 숨긴 채 매번 다툰다. 하지만 이런 관계도 잠시, 서로의 따뜻한 심성에 반해, 결국 사랑을 하게 되고, 신분을 뛰어넘어 사랑을 완성한다는 내용.

 "이봐 치과! 그거 알아? 이거야 말로 누군가를 정말 사랑하게 하는 짓이야! 누군가를 가슴에서 지울 수 없게 하는 짓이라구! 당신이, 정말 내가 사랑해도 되는 사람이라면 묻고 싶어! 당신도 날 떠날 거야....?"(홍반장 명대사)

 

질문  박선영 


위험한 아이들 주제가를 알고 싶어요.


평소 미셸 파이퍼를 좋아합니다.

그녀가 나왔던 영화는 빠짐없이 봤는데요...

그 가운데 최근 디비디로 위험한 아이들을 다시 봤습니다.

참교사의 모습이 잘 드러난 영화더군요...

중간 템포의 힙합 노래가 주제가인 듯 싶은데... 확인해 주세요...

들려주시면 더 감사... 베리베리 쌩큐이구요... ㅎ ㅎ


답     Gangster's Paradise / Coolio(위험한 아이들)

 미셸 파이퍼, 조지 드준자 주연의 1995년 드라마 '위험한 아이들(Dangerlous Minds)'의 주제가로 갱스터 랩 가수 '쿨리오'가 불러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음.

 거친 내용의 갱스터 랩'이 영화 주제가로 사용된 최초의 영화로 기록된 영화.

 혐오감을 주는 흑인 고등학교에서 참된 교육을 실천하려는 여선생(미셸 파이퍼)에게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기 위해 선생들은 교단을 떠나라'는 가사를 담고 있는 'Gangster's Paradise'가 흘러 나와 아이러니를 느끼게 한다.

 망나니 같은 흑인 학생들에게 밥 딜런이 부르는 노랫말의 뜻을 풀어 주는 등 학생들의 심정에 공감을 보내는 태도를 취해 마지막에는 서로 끈끈한 스승과 제자와의 우애를 느낀다는 희망적인 결말을 보여 주고 있다.

  

질문  이은미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


영화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를 본 후... 긴 여운에 빠졌습니다.

죽기 위해 라스베이거스로 떠나는 작가의 마음이... 처음엔 이해할 수 없었어요.

죽을 마음이 있다면 살 수도 있을 텐데... 저 작가 정말 이상한 사람이야 했죠?

하지만 영화를 볼수록, 작가의 마음이 한편으론 이해하게 됐답니다.

멋진 영화였어요.

아저씨 이 영화에서 작가 벤이 거리를 방황하며 흘렀던 노래가 귓전에 맴돕니다.

아저씨 정도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알려주세요?


답     It's A Lonesome Old Town / Sting(리빙 라스베이거스)

 1996년 니콜라스 케이지, 엘리자베스 슈 주연 영화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Leaving Las Vegas)'에 삽입된 곡으로 스팅이 불렀음.

 시나리오 작가인 벤, 그는 실패한 시나리오 작가, 그런 그가 해고되면서 죽기 위해, 라스베이거스로 떠난다. 술에 잔뜩 취한 벤, 그는 화려한 밤거리를 거닐다 거리의 여자(창녀) 사라를 만난다.

 그리고 그는 돈을 지불하고 자신이 묶고 있는 모텔로 사라를 데리고 온다. 두 사람은 서로의 처지를 얘기하면서 상처를 보듬어주려고 한다. 물론 연인관계로 발전한다.

 거리의 여자인 사라는 벤을 살리기 위해 묘안을 짜내고, 주정뱅이 벤은 사라의 과거를 치유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심한 알콜중독에 빠진 벤은 사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자신이 바람처럼 결국 행복한 삶의 종말을 맞게 된다.


질문  이승은 


브리짓 존스 일기에 엘튼 존의 노래를 여자가 불렀어요?


전 궁금하면 잠시도 못산답니다.

어제... 브리짓 존스 일기 열정과 애정을 봤습니다.

휴 그랜트가 르네 젤위거에게 구애하는 씬에서 엘튼 존의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가 나오던데...

노래는 여자가 R&B풍으로 불렀어요.

누가 불렀는지 알 수 있을까요?


답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Mary J Blige(브리짓 존스 일기; 열정과 애정) 

 독신 여성의 내면을 진솔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 전 세계 영화 관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후속편 부제 '브리짓 존스의 일기:열정과 애정(Bridget Jones:The Edge of Reason)'으로, 2004년 개봉됐음.

 르네 젤위거, 휴 그랜트의 열연이 돋보였던 작품으로 전편이 솔로 생활의 처절한 외로움을 코믹하게 풀어 나갔다면 후속편은 드디어 애인 만들기에 성공한 브리짓의 본격 연애담을 담고 있음.

 바람둥이 휴 그랜트가 르네 젤위거에게 구애하는 장면에서... 흘렀던 노래가 바로 메리 J. 블라이즈 목소리가 리메이크한 'Sorry Seems To Be Hardest Word'가 나왔음.

안녕하세요? 영화칼럼리스트 김인선입니다.

먼저, 4월 둘째주에 전해드리는 영화계 소식입니다.


우리 영화 콘텐츠가 일본과 미국에서 각광받고 있다는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쉬리> <공동경비 구역 JSA> <올드보이> <엽기적인 그녀> 등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화제가 됐던 작품들인데요

이런 국내 영화가 일본과 미국에서 리메이크 되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오는 6월 <시월애>의 리메이크 작품 <레이크 하우스>가 개봉되게 되는데요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이 주연을 맡아서 화제가 됐었죠?

일본에서는 드라마로 리메이크 되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요

<쉬리>가 곧 20부작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우리 영화가 헐리웃과 일본에서 리메이크 된다는 특징 외에도

최근에는 각종 원작들.. 만화와 실화, TV 시리즈 물이 영화화 된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일본만화 <데스노트> ,  벨기에 만화 <더 옐로우 엠>도 곧 영화화 될 예정이고

난징 대학살을 다룬 <남경호겁>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연출로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두 번째는,

1200만이 넘는 관객 기록을 세운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 소식입니다.

이 감독은 평소 사극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 차기작은 <라디오 스타>라는 현대물입니다.

<키드캅> 이후 13년 만에 현대물에 도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

국민배우 안성기와 박중훈이 주인공으로 확정됐고,

올해로 데뷔 10년차인 펑크밴드 노브레인도 출연을 하게 됐습니다.

<라디오 스타>는 한물간 록스타 박중훈과 그의 매니저 안성기가

강원도 영월 방송국의 라디오 DJ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영환데요

4월 중순 첫 촬영을 시작해서 추석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세 번째는,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감싸 안은 풍성한 영화제

“제 8회 서울 여성 영화제” 가  4월 6일 개막됐다는 소식인데요...

다음주 14일까지 9일간의 향연이 펼쳐지고 됩니다.

이번 영화제는 서울 신촌에 위치한 아트레온 극장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일상의 바다를 항해하다’라는 주제로 33개국 97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이밖에도 이달부터는 다양한 국제 영화제가 펼쳐지게 되는데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전주국제영화제가 7돌을 맞이하면서

4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40여개국 190여 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4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는 제2회 부산 디지털 콘텐츠 유니버시아드가 진행되고

5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는 제24회 부산 아시아 단편영화제가

5월 24일부터 5월 28일까지는 제 10회 서울 국제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재미 한인 영화감독, 모라 미옥 스티븐스의 장편극영화 <컨벤셔니어스>가

4월 3일 폐막된 플로리다 영화제에서

최우수 극영화에 주어지는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3월 17일 미국 독립영화계의 잔치인 2006 인디펜던스 스피릿어워드에서

한인감독 영화로서는 최초로 존 캐서베츠상을 수상했고

크라이베카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LA 한국국제 영화제등

여러 영화제에서 상영되면서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영화 <컨벤셔니어스> 모라 미옥 스티븐스의 장편 데뷔작으로

2004년 뉴욕 공화당 전당대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정치적 입장 차이 때문에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멜로 드라마 물입니다.


계속해서 금주의 개봉작 소식인데요.. 

이번주는 예매 점유율 순으로 소개 해보겠습니다.

개봉작 기준으로 순위를 꼽았다는 점.. 미리 말씀 드릴께요.


먼저  4월 6일 개봉작, 추리 애니메이션 <빨간 모자의 진실>입니다.

강혜정, 김수미, 임하룡, 노홍철이.. 목소리 연기를 해서 화제가 됐었죠?

실사영화가 아닌 애니메이션이지만 가족단위의 관객들이 주 타켓이다보니까

4월 둘째주 주간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간 예매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개봉작은 손재곤 감독의 <달콤, 살번한 연인>입니다.

박용우와 최강희 주연의 영화고, 4월 6일 목요일에 개봉 했습니다.

살인을 하고도 너무나 당당한 여자와 그런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의 엽기적인 스토리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로맨틱 스릴러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봉작 중에 주간 예매율 3위를 차지한 작품은 <크래쉬>입니다.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작품상, 각본상, 편집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집중을 받고 있는데요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명성을 떨친 폴 해기스의 감독 데뷔작으로도 유명합니다.

산드라 블록, 맷 딜런, 라이언 필립까지 다양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서

다인종 국가인 미국사회의 인종 문제를 도발적이면서도 단호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4월 6일 목요일에 개봉 했습니다.


순위에는 들지 못했지만 4월 6일 같은 날 개봉한

데이비드 J버크의 액션 스릴러 물 <에디슨 시티>가 있는데요...

<크래쉬>와 마찬가지로 호화 캐스팅이 눈에 띱니다.

<세븐> 이후 10년 만에 뭉친 모건 프리먼과 케빈 스페이시 그리고..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주연을 맡으면서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수비밀경찰의 부패를 취재하는 지역 신문 기자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요

스릴은.. 약해도 배우들 보는 재미가 쏠쏠한 영화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개봉작 중에 예매율 4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

로맨틱 코믹물 <달콤한 백수와 사랑만들기>입니다.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가이 ‘매튜 매커너히’가 남자 주인공 트립을..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가 여자 주인공 폴라 역을 맡은 영화로

4월 7일 금요일에 개봉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산다는것만 제외한다면 완벽한 남자 트립과

아들을 독립 시키기 위해서 고용한 전문가 폴라의 이야기.. <달콤한 백수와 사랑만들기>

영화의 엔딩 크레딧때 흐르는 곡 레이 찰스의 Hit The Road Jack을 전해드리면서

저는 이만 인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영화칼럼리스트 김인선 이었습니다.


M     Hit The Road Jack / Ray Charles
 

M     Ya Ya / Goran Bregovic(언더그라운드)

미키 마노즐로빅, 라자르 리스토브스키 주연의 1995년 유고 영화 '언더그라운드(1995, Underground)'의 주제가로 영화 음악의 거장 '고란 브레고비치'가 주제가를 불렀음.

 전쟁의 허와 실을 그린 작품으로 1995년 소개돼 영화 팬들의 호평을 받았던 작품.

 독일의 침공으로 유고의 베오그라드는 혼란에 빠지고 국민들은 독일에 저항하며 전의를 불태운다. 전쟁으로 지하생활을 시작한 레지스탕스 가족들은 지하에서 무기를 제조 밀매하며 많은 부를 챙기는 블랙키(라자르 리스토프스키)와 마르코(미키 마노즐로빅)를 전쟁 영웅으로 착각한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자신의 입지를 굳힌 블랙키는 여배우 나탈리아(미르야나 조코빅)를 강제로 데려다 결혼식을 하지만 곧 독일군 장교인 프란츠(어른스트 스토츠너)에게 그녀를 빼앗긴다. 평소부터 나탈리아에 흑심을 품었던 마르코는 블랙키를 구출해 지하세계에 은신시키고 나탈리아와 결혼 생활을 즐기다가 전쟁이 끝나고 티토 정부가 들어서자 내각에 입각해 전쟁 영웅 대접을 받는다.

 
................다음주에 소개합니다...........................

질문  김은하  


위대한 유산에 주제가 말구요...


아저씨... 영화 위대한 유산을 아빠라 함께 봤는데요... 아빠가 좋아하시는 노래 베사메무초가 나왔다고 하던데요...

컴퓨터가 익숙하지 않은터라 제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 영화에서 베사메무초를 부른 가수가 누구예요...

꼭 부탁드립니다.


답     Besame Mucho / Cesaria Evora(위대한 유산)

 에단 호크, 기네스 팰트로우, 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1998년 영화 '위대한 유산(Great Expectations)'에 삽입된 노래.

 아프리카 작은 나라 '케이프 베르데(Cape Verde)'출신의 여가수 '세자리아 에보라'가 1998년 리메이크한 이 곡이 쓰였음.

 소년에서 성인으로 성장해 가는 한 젊은이의 인생과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는 세 인물에 관한 이야기. 멕시코 출신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했음.

 "해냈어, 해냈다고! 난 성공했단 말이야. 다 팔았어. 그림 전부를...

이젠 떳떳하게 만날 수 있어. 난 부자야. 그럼 된 것 아냐? 됐잖아. 이젠 만족해? 지금까지 모든 것이 다 널 위해서였어. 내게 소중한 건 너뿐이야."(에단 호크의 명대사)


 

 





2006-04-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