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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18일 토요일 선곡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2005+2006 버전(총 126006명)


20    Hey Jude / The Beatles(1036명)

 비틀즈의 1968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연 9주간 정상을 기록했던 노래.

 이 노래는 John Lennon의 아들 Julian Lennon을 위해 폴 매카트니가 만들어 큰 인기.

 폴 매카트니가 부모의 이혼에 우울해진 Julian을 위해 만든 곡으로 그래서 제목이 Hey Jude(줄리앙의 애칭)가 됐음.

 이 곡은 비틀즈가 발표한 노래 중 가장 오랫동안 정상을 기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02년 #19, 03년 #30, 04년 #35 기록.


19     I Believe I Can Fly / R. Kelly(1084명)

 미국 출신의 흑인 프로듀서이가 가수인 '알 켈리'의 1996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위 기록.

 그루브한 리듬과 서정적인 멜로디, 여기에 포용력 있는 보컬이 더해져... 90년대 최고의 R&B 송으로 평가받고 있는 노래.

 마이클 조던 주연 영화 'Space Jam' 주제가로 1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02년 #175, 03년 #503, 04년 #29 기록.


18     My Heart Will Go On / Celine Dion(1110명)

 캐나다 출신의 여성 가수 '셀린 디온'의 1998년 작품으로 첫 주에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음.

 최고의 디바다운 뛰어난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곡으로 90년대 최고의 팝이란 평가를 받고 있음.

 케이트 윈슬렛,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로 아카데미 주제가 상을 받기도 했다.

 이 노래가 수록된 앨범 'Let's Talk About Love'는 1999년 미국 음반산업협회로부터 다이아몬드 앨범을 받기도 했다.

 02년 #44, 03년 #7, 04년 #6 기록.


17     Everybody(Backstreet's Back) / Backstreet Boys(1306명)

 미국 출신의 5인조 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스'의 1998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4위까지 기록.

 반복적인 리듬과 적당한 선율, 여기에 쉬운 노랫말이 더해져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02년 #91, 03년 #355, 04년 #11 기록.


16     Dust In The Wind / Kansas(1419명)

 미국 출신의 6인조 프로그래시브 록 밴드 '캔사스'의 1978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6위까지 올랐던 노래.

 철학적인 삶을 노래한 이 곡은 어쿠스틱 기타와 바이올린을 비롯한 현악기 연주로 꾸며진 70년대 최고의 록발라드 중 하나.

 이 곡은 칸사스의 명반 'Point Of Know Return'에 수록되어 있다.

 02년 #74, 03년 #177, 04년 #81 기록.

 

15     Last Christmas / Wham(1624명)

 웸의 1985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노래.

 한 여자를 두고, 두 남자가 사랑경쟁을 한 후, 패한 한 남자의 쓸쓸한 크리스마스를 내용으로 담은 노래.

 원래 이 곡은 처음 비디오로 소개되었고, 이 뮤직 비디오를 본 많은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자 후에 'Music From The Edge Of Heaven'란 편집앨범에 수록됐음.

 02년 #7, 03년 #29, 04년 #9 기록.


14     Going Home / Kenny G(1915명)

 미국 출신의 소프라노 색소폰 연주자 '케니 지'의 1989년 라이브 실황 앨범 'Going Home'의 타이틀 곡.

 안정된 톤과 화려한 테크닉이 더해져, 당시 우리나라에 케니 지 붐을 불러 일으켰던 연주고.

 당시 이 실황 앨범은 국내에서만 80만장이 팔렸음.


13     Still Loving You / Scorpions(2247명)

 독일 출신의 헤비 메틀 그룹 '스콜피온스'의 1984년 작품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록발라드.

 이 곡은 영·미권 음악계에서는 큰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나라에서만큼은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한번 어긋나 버린 사랑은 남자가 아무리 땅을 치며 통곡하며 후회하고 애걸복걸해도 상처 난 여자의 자존심을 되살릴 수는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스콜피온스의 대표곡이기도 한 이 노래는 'Always Somewhere', 'Holiday', 'Wind Of Change'와 함께 꾸준히 애청되고 있다.

 02년 #19, 03년 #5, 04년 #19 기록.


12     We Are The Champions / Queen(2406명)

 영국 출신의 4인조 록 그룹 '퀸'의 1977년 싱글 차트 4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퀸의 웅장한 느낌을 주는 연주와 프레디 머큐리의 빼어난 보컬이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각종 스포츠 경기에 테마곡처럼 쓰이고 있는 노래로 국내에서도 크게 히트했던 노래.

 

11     Desperado / Eagles(2694명)

 이글스의 2집 앨범 'Desperado'의 타이틀 곡으로 1973년 발표작.

 돈 헨리, 글렌 프레이 작품으로 컨트리와 락이 적절히 융합을 이룬 노래.

 이 곡은 오랜 방황을 끝내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오라는 내용의 노래.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소개되지 않다가 90년대 중반 자동차 배경 음악으로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





2006-02-17(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