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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사연
시간은 말로써는 이루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멋진 만물의 재료이다.
시간이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며
또 그것 없이는 그 무엇도 불가능 하다.
시간이 날마다 우리에게
빠짐없이 공급된다는 사실은
생각하면 할수록 기적과 같다
자, 당신 손에는 당신의 '인생'이라는
대우주에서 이제까지 짜여진 일이 없는
24시간이라는 실이 주어져 있다.
이제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보물을
자유롭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 매일 매일의 24시간이야말로
당신 인생의 식량이다.
당신은 그 속에서
건강을, 즐거움을, 수입을, 만족을,
타인으로부터의 존경을
그리고 불멸의 영혼을 발전을 짜내는 것이다.
모든 것은 이것이 있어서 비로소 가능하다.
당신의 행복까지도...
우리는 지구 라고 하는 멋진 펜션에
잠시 왔다가는 여행객 들입니다
적어도 지구를 우리가 만들지 않았고
우리가 값을 치르고 산 것이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펜션의 주인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다들 일정 기간 후에 떠나는 것을 보면
이곳에 여행 온 것이 맞는 듯 합니다
단지 여행의 기간이 3박 4일이 아닌 70, 80년
정도일 뿐인데 우리는 여행온 것을 잊을 때가많습니다
펜션의 주인이 조용히 지켜보는 가운데 이 여행객들은
서로 자기들의 방을 잡고는
마치 진짜 자기 집인양 행세하기 시작합니다
다른 방에 있는 여행객들이 한번 들어와 보고 싶어하면
복잡한 절차를 거쳐 일정한 값을 치르고 들여보냅니다
심지어 싸우기도 합니다
다른 방을 빼앗기 위해 싸우기도 하고 다른 여행객들의
가진 것을 빼앗기도 하고 목숨을 해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펜션 주인이 제공하는 햇빛과 물, 공기와 같은
너무나 비싼 서비스를 공짜로 이용하면서 심지어는
방들도 공짜로 이용하면서 서로에게는 값을 요구합니다
과연 이 펜션에 우리것이 있을까요
우리는 여행객인걸요
마음씨 좋은 주인이 함께 누리라고 허락해 준
이 아름다운 여행지에서 다함께 여행을 즐기면 어떨까요?
여행을 소중히 여겨주세요
나에게도 딱 한번 이지만
다른 사람 에게도 딱 한번 있는 여행이니까요
병술년 새해를 맞아 아들네 집에 명절을 새러와서 이 글을 올립니다.
아들 장가들인지 언 3년 그동안 바뿌다는 핑계로 가족 모두가
모여보질 못했는데 이번에는 며느리가 손주를 낳아서
손주 재롱의 반해 자꾸만 오게 되네요.
손주 녀석의 풋풋한 느낌, 그 순수한 옹알이
그 백만 불짜리 웃음에 반해서 몇일만 안보면 온통 보고싶고
궁금해지면서 옹아라가 눈에 선~해서 결국은 발길을 아들네로 가고 있습니다.
내 아이 키울 때는 정말 느껴보지 못한 그 무엇의 전율을 느낍니다.
아들, 며느리가 인형만한 애기를 쇼파 가운데 기대어놓고
그~ 큰 등치 두리서 춤추며 올챙이쏭을 부르는 군요.
옛날 같으면 그런 흉측한 행동이라면서 꾸지람을 했을 텐데
왼지 그 흉측한 행동도 마냥 예쁘기만 하네요.
더두 말고 덜두 말고 지금 이대로만 소망합니다.
큰 욕심 안 부리고 지금 이대로만 행복하기를!!!
조그만 소망이 있다면 올해에 둘째를 가져서 내년에는
손녀까지 안아봤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쌍둥이면 더욱 좋고요 어머 이건 욕심인대 그렇죠?
골디 가족여러분들 모두모두 올 한해 쇼킹한 한해가 되세요!
신청곡 : Hey Jude / The Beatles
비틀즈의 1968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연 9주간 정상을 기록했던 노래.
음식 쓰레기, 폐비닐, 스티로폼 박스, 프라스틱등등의
쓰레기가 많이 모아져서 버리려하는데 손이 부족했습니다.
큰 아이를 불러 함께 버리러 갔어요.
안타는 쓰레기를 담아뒀던 바구니에는 물기가 약간 고여 있었는데 냄새까지 나더군요.
집에 가서 씻어야지 하고 그대로 들고 오는데 이걸 어떡해요?
엘리베이터가 내려오길 기다리는 동안 우리 뒤로 어떤 아저씨가 오시는 거예요. 냄새가 나서 어쩌지? 고민하며 그 아저씨의 층수가 우리보다 훨씬 낮은 층수이기를 바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런!
엘리베이터를 누르는 순간 그 남자 분은 우리보다 두층이나 높은 층수를 누르는 겁니다. 눈치를 살피다
"죄송해요. 쓰레기를 버리고 오는데 냄새가 나네요……."
짧은 침묵이 흐르는가 했더니
"쓰레기는 냄새가 나는 겁니다!" 무뚝뚝하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아니 그래도 미안하잖아요."
답하고는 엘리베이터가 점점 올라가는가 싶더니 그 아저씨가
아까와는 달리 부드러운 목소리로 다시 말을 건네시네요.
"다행입니다. 그 쓰레기 냄새덕분에 저에게서 날 술 냄새가 나지 않으니요......."
아~! 이런 분도 계시네요.
아들이 함께 탔던 터라 교육차원에서 먼저 이해를 구한 제게 그 아저씨는 더 겸손하신 말씀으로 큰 아이에게 저보다 더 깊은 본을 보이시고 계시더군요. 상대방의 마음을 더 감싸주시는 이런 분과 같은 라인에 산다는 게 참 좋습니다. 그런데 그 아저씨 술 안드신것같던데
그렇다면 그건 저의 난감함을 가려주려던 그분의 배려였을까요?
신청곡 : Early In The Morning / Cliff Richard
영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란 칭송을 들었던 클리프 리차드의 1969년 작품.
'Best' 앨범에 수록된 노래로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히트.
"엄마!!..나 새해 소망은.. 아빠는 운전 열심히 하는 거고
엄마는 술을 조금만 마셨으면 좋겠고, 오빠는 공부 열심히 하고,
엄마 말씀도 잘 들었으면 좋겠고, 동생은 나 때리지 말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는. 지금 아픈 손가락 빨리 낳았으면 좋겠어……."
저희 10살 된 딸아이의 새해 소망이랍니다...
다 좋은데.. 엄마 술좀 조금만 마시라는 말에...전 어찌나 부끄럽고 창피하던지... 아니 도대체 제가 술을 얼마나 마셨기에 엄마가 술을 쪼금만 마셨으면 하는 게 딸아이에 새해 소망이라니..그것참...^^...
저 너무 부끄럽고 아이에게 창피하네요....
희진아~~
그동안 우리 딸에게 엄마가 아름답고, 예쁘고,
좋은 것만 보여줘야 했었는데 그렇지 못한 거 같아 정말 미안해...
항상 엄마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우리 딸.....
앞으로는 우리 딸 실망하지 않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게..
약속해..
그리고 엄마도 새해소망이 있어..
우리공주 조그마한 일에도 마음 많이 쓰면서 많이 아파해하고 울때 많지?
엄마 아빤 그런 딸에 모습 보면 마음이 많이 아파....
새해에는 그런 모습 많이 보여주기 않기다..
항상 오빠와 동생과 씩씩한 모습 이였으면 좋겠어....
우리공주 항상 건강하게, 싱싱하게, 예쁘게 자라주길 바란다....
우리 큰아들과 막내아들도 사랑하고...
아프지 말고, 당찬 엄마 아빠 아들로 자라주길 바래...
우리 다섯 식구 지금처럼 서로 위해주면서 행복하게 예쁘게 살자.
엄마 아빠는 우리 아들, 딸 많이많이 ...사...랑...해......♡
신청곡 : Ode To My Family / Cranberries
아일랜드 출신의 혼성 4인조 모던 록 그룹 '크렌베리스'의 1995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39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 박나림의 차한잔 하세요~!!
I Love How You Love Me / Bobby Vinton
바비 빈튼의 1968년 작품. 빌보드 싱글차트 9위 기록.
오프닝 사연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고운 글은 고운 마음씨에서 나옵니다.
고운 마음으로 글을 쓰면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고운 마음이 그대로 옮겨가서
읽는 사람도 고운 마음이 되고
하나 둘 고운 마음들이 모이면
우리 주위가 고운 마음의 사람들로
가득 찰겁니다
글에도 얼굴이 있습니다.
예쁜 글은 웃는 얼굴에서 나옵니다.
즐거운 얼굴로 글을 쓰면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정겨운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서
읽는 사람도 웃는 얼굴이 되고
하나 둘 미소 짓는 사람들이 모이면
우리 주위가 활짝 웃는 사람들로
가득 찰겁니다
신청곡 : Morning Aura / Angelic Breeze
1999년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안젤릭 브리즈'의 2002년 작품. 이 곡이 금호 아시아나 광고 음악으로 쓰였고, 지금은 종영된 MBC 오락 프로그램 '느낌표'에 쓰이기도 했음.
2006-01-3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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