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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5일 일요일 선곡표
 

2006년 1월 15일 일요일 골든 디스크


M     Sugar Sugar / Archies(Now And Then)

 로지 오도넬, 데미 무어, 멜라니 그리피스, 로리타 다비도비치 주연의 1995년 멜로물 '나우 앤 덴(Now And Then)'의 주제가.

 미국 출신의 슈거 팝 그룹 'Archies'의 1969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연 4주 동안 No.1에 올랐던 노래.


 어린 시절 네 명의 소꿉동무들의 변치 않는 우정을 다른 드라마로, 이 영화의 시작은 1970년으로 시작된다.

 쉘비 마을 출신 중 가장 영리하고 출세한 네 명의 여자들... 이들은 어린 시절, 자신들만의 비밀스런 세계를 추억하며, 과거로의 추억여행을 시작한다. 그리고 이들은 성인이 돼 잊게 된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고, 변치 않는 우정을 확인하며, 서로에게 힘이 돼주는 어린 시절의 약속을 다시 하며, 끝을 맺는다.


M     Lose yourself / Eminem(8 Mile)

 2003년 에미넴, 킴 베이싱어, 브리타니 머피 주연의 힙합 뮤지컬 '8 Mile'의 주제가로 이 영화의 주연으로 열연했던 에미넴이 주제가를 불러 싱글 차트 연 12주 동안 No.1에 올랐음. 


 디트로이트의 소외받은 계층은 생존 그 자체가 삶의 목적이다. 이러한 계층, 특히 빈민 흑인들에게 힙합은 탈출구이자 삶의 에너지이다. 지미 스미스 주니어에게도 힙합은 유일한 출구이자 그를 지탱해주는 에너지이다. 결손가정에서 살고 있는 지미는 그의 친구들, 카리스마적 인물인 퓨쳐, 낙천적인 몽상가 솔, 행동파 DJ IZ, 느리지만 꾸준한 체다 밥과 그들만의 가족을 이룬다. 그리고 그들은 언젠가 성공하리라는, 이 암울한 현실로부터 탈출 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밤이면 디트로이트의 힙합 클럽에 모여 그들의 꿈을 키운다. 힙합 클럽에서는 디트로이트 최고의 래퍼들이 모여 밤마다 랩 배틀에 참가한다. 랩 배틀은 주로 상대방에 대한 공격으로 이루어지는데, 리듬에 맞춰 랩으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재치 있게 상대방을 공격한 사람이 승자가 되는 것이다.


질문  김성환 


골든디스크 광팬입니다!!!!! 


영화 아마겟돈에 나오는 삽입곡인데요.. 영화도 슬프지만 o.s.t 가 더 슬픈거 같아서 영화의 슬픔이 더해지는거 같드라구요..

궁금합니다.. 누가 부르고 제목이 무엇인지..

기덕형님 부탁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p.s  건강 하십시오~!~ 


답     I Don't Want To Miss A Thing / Aerosmith(아마게돈)

브루스 윌리스, 벤 애플렉, 리브 타일러 주연의 1998년 영화 '아마겟돈 (Armageddon)'의 주제가.

 미국 출신의 5인조 하드 록 밴드 '에어로 스미스'가 주제가를 불러 빌보드 싱글 차트 4주간 No.1 기록했고,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하기도 했음.

 Global Killer라고 명명되어진 텍사스 크기만한 소행성이 지구를 향해 돌진해온다. 이미 6천5백만년 전 한번의 충돌을 겪은 지구는 생명체의 절반 가까이 사라지는 위기를 맞았고 그 악몽이 다시 재현되는 내용.

 이에 지구를 지키기 위한 우주 비행사의 희생이 결국 지구를 지켜낸다는 무용담을 다룬 SF 영화

 

질문  김혜진 

 

꼭 찾고 싶은 팝송이 있어요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가 없어서 여기서 찾아주시길 바래요   디즈니 영화에서 나오는 노래인데요 제목은 정확하지가 않지만 아빠 말씀으론 미국이야기 라고 하고요

내용은 생쥐들이 고양이의 습격을 받고 피난을 가는데 어느생쥐가족이 있는데 남자생쥐 혼자 가족들과 떨어져 가족을 찾아가는 내용인데요 남자생쥐랑 여자생쥐랑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부르는 노래에요...꼭 찾아 주세요 


답     Somewhere Out There / Phillip Glasser+Bethsy Cathcarth(피블의 모험;An American Tail)

 1986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피블의 모험(An American Tail)'의 주제가로 목소리 연기를 한 '필립 글래서'와 '베시 캐스카트'가 주제가를 불렀음.

 유태인 계통의 마우스 카비츠 가족은 하니카를 축하하고 있던 도중 코자크족이 마을을 습격해 고양이들의 횡포로 인해 집이 불타버린다.

 그들은 고양이가 없다는 꿈의 나라 미국으로 이민을 시작한다. 미국으로 가는 증기선을 타고 가던 도중 폭풍을 만나 파이벨은 배에서 떨어져 파도에 휩쓸리고 결국 가족이 헤어지게 된다.

 뒤늦게 도착한 파이벨은 뉴욕거리에서 혼자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깨닫는다는 내용...

  

질문  정윤구 

 

기덕형님안녕하십니까?


업무 중에 하루두 거르지 않고 듣기만 하다가 궁금한 게 있어 글을 남깁니다.

92년 당시 군에 있던 저는 거의 매일 형님께서 진행하시던 2시에 데이트를 자주 듣곤하였습니다.

그때 톰크루즈 주연에 영화 탑건 에서 흘러나오던 노래인데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형님께서 소개해주셔서 그 당시는 기억을 하였는데 잘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기덕형님에 방송에서 다시 한번 듣고싶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방송 재미있게 해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     Take My Breath A Way / Berlin(탑 건)

미국 출신의 팝 록 그룹 'Berlin'의 1986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기록. 탐 크루즈, 캐리 맥길리스, 맥 라이언 주연의 영화 '탑 건(Top Gun)'의 주제가로 쓰였음.


 훌륭한 전투기 조종사였던 아버지 뒤를 이은 메버릭 대위는 해군 최신예 전투기인 F-14기를 모는 젊은 조종사. 솜씨가 거칠기로 소문난 그는 탑건 훈련학교에 입학하면서 모험적인 인생을 맞게 된다. 그는 거기서 항공물리학을 강의하는 여자교관 찰리와 사랑에 빠져 파트너인 구즈의 아내 캐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비행 훈련 도중 제트 기류에 빠져 엔진 고장을 일으키자 탈출을 시도하다가, 구즈가 그만 목숨을 잃고 만다.

 자신의 무리한 비행조종 때문이라고 자책감에 시달리던 그는 사관 학교 1등 자리를 아이스에게 내주지만 월남전에서 전사한 아버지의 전우였던 바이퍼 교관의 도움으로 무사히 졸업을 하게 된다.

  

질문  김항   


ost제목 


어렸을 때 본 영화 중에 강아지를 주제로한 `벤지`라는 영화

주제곡 좀 알고싶어요.

가수 이름과 제목 좀 알려주세요.


답     I Feel Love / Charlie Rich(벤지)

 피터 브렉, 데보라 월리 주연의 1974년 영화 '벤지(Benji)'의 주제가. 컨트리 가수 찰리 리치가 주제가를 불렀고,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크게 인기를 얻었던 노래.

 미국의 TV시리즈 '페티코트 작전'으로 안방극장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마르티스 종의 명견 히긴스가 어엿하게 주연을 맡아 사람을 능가하는 멋진 연기를 보여 견공 중의 견공으로 사랑을 받았던 영화이다.

 어린이 유괴사건 해결에 공헌하는 임자 없는 떠돌이 개 벤지의 활약상을 그린 영화. 1974년 제1편의 히트 이후 모두 3편이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질문  김정한 


궁금해요 

요즘은 잘 안나오는거 같지만

침대 선전에서 나오는 노래구요

이 노래를 제 8요일이란 영화에서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엄마를 그리워하는 장면에서 흘렀던거 같은데

"마마~~~" 너무 힌트가 적은가요??

몽환적이면서도 가곡같은 노래

이 노래가 뭔지 궁금하네요

영화에서의 감동과 노래의 여운이 가슴따뜻해지네요 


답     Mama La Plus Belle Du Monde(마멍 라 쁠뤼 벨 뒤 몽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엄마) / Luis Mariano(제 8요일)

 1996년 다니엘 오떼이유, 파스칼 뒤켕 주연의 영화 '제 8요일(Le Huitieme Jour)'에 삽입된 노래. 샹송 가수 '루이스 마리아노'의 1957년 곡으로 이 영화에 삽입돼 많은 사랑을 받았음.

 성공한 세일즈 기법 강사 아리는 그의 냉정하고 이기적인 성격에 염증을 느낀 부인 줄리와 별거 중이다. 아리는 줄리와 어린 딸들과의 화목한 삶을 되찾으려 하지만 이미 떠난 줄리의 마음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어느 비오는 밤길, 아리는 차를 몰고 가다 우연히 강아지를 치는데, 개의 주인은 요양원에서 막 탈출한 다운증후군 환자 조르주. 정신박약으로 요양원에 기거하는 조르주는 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몇 년 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찾아다닌다. 아리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조르주에게 매료되고, 그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는 휴먼 드라마. 

   
스포츠한국의 서은정기자입니다.


이번주 영화계 소식입니다.


제작이 중단됐던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 <천년학>이 제작사를 바꾸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신생 영화 제작사 KINO2가 새롭게 제작사로 나선 <천년학>은 3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제작사 KINO2는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제작에 관련된 자세한 상황을 밝힐 예정입니다. <천년학>은 당초 <서편제> <장군의 아들> 등 임권택 감독과 오랜 파트너쉽을 이뤄왔던 태흥영화사에서 제작을 시작했으나, 투자 유치의 문제로 제작이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천년학>은 국내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서편제>의 후속 이야기로, 오정해와 신예 김영민이 주연을 맡아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김기덕 감독의 13번째 영화 <타임>에 성현아와 하정우가 캐스팅됐습니다. <타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해가는 사랑을 다룬 멜로 영화로, 성현아와 하정우는 불 같은 사랑을 나누다 권태기를 느끼는 남녀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또 ,여고괴담 네번째 이야기>로 연기 데뷔한 박지연이 주연급으로 캐스팅됐습니다. 이 작품은 18일부터 서울과 일산 등지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TV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가 영화로 만들어집니다. 세 노처녀의 일상을 감칠맛 나게 다뤄 좋은 반응을 얻었던 <올드미스 다이어리>의 영화 버전은 <분홍신>을 제작한 청년 필름가 제작하고, 김석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게 됩니다. 이 작품은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으로, 오는 가을 개봉을 목표로 사전 준비 중입니다. 또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도 영화화 준비 작업을 시작해, 한국에도 <미녀 삼총사> <춤추는 대수사선>을 잇는 인기 드라마의 영화화를 탄생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이번주 개봉작입니다.

첫번째 영화는 12일 목요일에 개봉된 <야수>입니다. 이 영화는 신인 김성수 감독이 연출하고, 권상우, 유지태, 손병호가 주연을 맡은 액션 느와르물입니다. 말보다는 주먹이 먼저 나가는 다혈질 형사 장도영은 거대 조직의 우두머리 유강진의 하수인에게 이복동생을 잃게 됩니다. 복수를 위해 유강진을 추적하던 강도영은 유강진을 비리를 캐는 오진우 검사와 만나게 되고 둘은 힘을 합쳐 유강진 검거에 나섭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유강진을 비호하는 암흑가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고 맙니다. 영화 <야수>는 주인공을 맡은 권상우가 대역 없이 모든 액션 장면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꽃미남 이미지를 벗고 거친 남자로 변신한 권상우의 연기가 단연 돋보입니다.


두번째 영화는 12일 목요일에 개봉된 <다섯개의 시선>입니다. 이 지난해 <여섯개의 시선>에 이어 인권위원회가 제작한 두번째 프로젝트입니다. 이번에는 <박수 칠 때 떠나라>를 만든 장진 감독과 <사랑니>의 정지우 감독, <주먹이 운다>의 류승완 감독, <미소>의 박경희 감독, <송환>의 김동원 감독이 연출한 다섯 개의 중편이 한데 모였습니다. 먼저 박경희 감독의 <언니가 이해하셔야돼요>는 다운증후군 소녀와 40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내용이며,  류승완 감독의 <남자니까 아시잖아요?>는 술만 취하면 세상의 온갖 편견을 드러내는 남자의 이야기를 실험적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정지우 감독의 <배낭을 멘 소년>은 탈북 청소년들의 적응기를. 장진 감독의 <고마운 사람>은 학생운동가와 취조관의 이야기를, 김동원 감독의 <종로, 서울>은 밀린 월급을 받으려는 중국 동포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차별을 테마로 다양한 형식과 소재로 완성된 이 작품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차별과 오해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던져줍니다. 


세번째 영화는 12일 목요일에 개봉된 <당신이 그녀라면>입니다. 이 작품은 <에린 브로코비치>를 쓴 수잔나 그랜트 작가와 <L. A 컨피덴셜>을 만든 커티스 핸슨 감독이 연출한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이 작품에는 <식스 센스> <뮤리엘의 웨딩>의 토니 콜레트가 평범한 언니 로즈로 출연하고, 자유분방한 동생 매기 역에는 카메론 디아즈가 등장합니다. 섹시한 미녀 매기는 언니 로즈의 남자친구를 유혹해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두 자매는 돌이킬 수 없는 갈등에 휩싸입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자매의 인생 찾기는 사랑 뿐 아니라 일과 인생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져 여성 관객들의 많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그녀라면>에 나오는 U2의 ‘Stuck in a moment You Can’t get out of’를 들으면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한국의 서은정기자였습니다.


  

질문  김호권 


궁금합니다.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춤추면서 나온 노래 제목좀 가르쳐

주세요. 항상 궁금 했었는데 물어 볼데가 없더라고요.


답     Por Una Cabeza(우두머리를 위하여) / Tango Project(여인의 향기)

 1992년 알 파치노, 크리스 오도넬 주연의 드라마 '여인의 향기(Scent Of A Woman)'의 주제가로 쓰였던 연주곡.

 오리지널은  작곡가이자 가수인 카를로스 가르델의 1935년 작품.

 시각장애 퇴역장교 프랭크 슬레드는 철학과 시를 아는 지적인 사람이지만 약간 괴팍한 면모를 갖고 있다. 함께 사는 조카들은 프랭크를 무서워하고, 평소 프랭크는 항상 혼자다. 어김없이 추수감사절이 돌아오고 프랭크의 가족은 그를 빼고는 모두 여행을 떠난다.

 프랭크는 가족들에게 말도 하지 않고 훌쩍 뉴욕으로 떠나는데, 추수감사절동안 프랭크를 돌보는 아르바이트를 맡았던 가난한 모범생 찰리는 그 엉뚱한 여행의 동반자가 된다.

 그러나 프랭크의 여행의 목적은 자살. 그는 인생의 무의미함을 이기지 못하여 죽으러 떠난 것이다. 인생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려는 그의 여행길에는 호화로운 만찬과 고급스러운 술, 여자가 있다. 찰리는 프랭크에게 삶의 의미를 일깨워주기 위해 노력하는데...

 





2006-01-1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