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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26일 월요일 선곡표
 


        2005년 12월 26일 월요일 골든 디스크


        한해(2005년)을 보내며 듣고 싶은 노래; 총 1314명


1      Only Time / Enya(99명)

 아일랜드 출신의 뉴에이지 여가수 엔야의 2001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풍성한 엔야의 보컬과 신비로운 느낌의 곡 진행이 돋보이는 노래.

 이 곡은 키아누 리브스,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2001년 영화 '스윗 노벰버(Sweet November)'의 주제가로 쓰이기도 했음. 


2      Goodbye / Jessica(90명)

 스웨덴 출신의 여성가수 제시카의 1998년 데뷔 히트곡. 북구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이 곡은 박신양, 전도연 주연의 우리 영화 '약속'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지널은 에어 서플라이의 1993년 곡으로 제시카가 리메이크해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3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미국 출신의 이지리스닝 뮤직의 대가 '카펜터스'의 1973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위를 기록한 노래.

 이 곡은 카펜터스의 5집 앨범 'Now And Then'에 수록된 70년대를 대표하는 팝의 고전.

 지난 시절에 대한 강한 그리움을 담은 곡으로 카렌 카펜터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애틋한 느낌의 보컬이 일품인 노래.


4      If / Bread(64명)

 1970년대 감미로운 팝 록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던 Bread의 1971년 작품.   이 곡은 빌보드 차트 4위까지 머문 곡으로 우리나라에서 특히 인기를 얻었다.

 한 폭의 아름다운 수채화 같은 분위기의 이 곡은 아름다운 멜로디와 시적인 노랫말이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최근 이 곡을 노르웨이 출신의 여가수 Sissel이 리메이크해 다시 한 번 사랑을 받고 있다.
 

5      Goodbye / Mary Hopkins(70명)

 영국 출신의 여성 가수 '매리 홉킨스'의 1969년 작품. 멜랑콜리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음색으로 곡의 특징을 잘 살린 노래.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가 작사와 프로듀싱한 곡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곡을 완성시켰음.

 매리 홉킨스는 영국 슈퍼모델 트위기가 폴 매카트니에게 소개해줘 일약 최고의 포크 여가수로 한 시대를 풍미했음.

 

6      It's So Hard To Say Goodbye To Yesterday / Boyz II Men(53명)

 미국 출신의 4인조 R&B 그룹인 '보이즈 투 멘'의 1991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고음과 중음, 저음의 보컬 화음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곡으로 애틋한 느낌으로 지난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노래했다.

 이 곡은 이들의 명반 'Cooleyhighharmony'에 수록.



7      Don't Worry, Be Happy / Bobby McFerrin(55명)

 미국 출신의 아카펠라 가수이자 재즈 아티스트 '바비 맥퍼린'의 1988년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No.1에 올랐던 노래.

 걱정이 사라지고 행복해지는 곡으로 모든 소리를 혼자 입으로 다해 많은 화제를 낳았던 아카펠라 재즈 트랙.

 이 곡은 탐 크루즈 주연 영화 '칵테일'에 삽입돼 잘 알려진 노래.


8      All This Time / Sting(41명)

 영국 출신의 지성파 가수 '스팅'의 1991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5위까지 기록했던 곡.

 완벽한 리듬과 멜로디 진행, 여기에 이지적인 느낌을 주는 개성만점의 스팅의 보컬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의 명반 Soul Cage에 수록된 곡으로 국내에서 은근히 인기를 얻고 있음.
 

9     Time To Say Goodbye /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영국 출신의 뮤지컬 여가수 '사라 브라이트먼'과 이탈리아 출신의 시각장애인 '안드레아 보첼리'의 1996년 작품.
팝과 클래식이 크로스오버된 이 작품은 사라 브라이트먼과 안드레아 보첼리의 아름다운 보컬 화음이 돋보이는 노래.
독일 헤비급 권투선수 '헨리 마스케'의 은퇴경기에 쓰였던 노래로 빌보드 유럽차트 정상에 올랐던 곡.



...방송되지 않는 노래......


Kiss And Say Goodbye / Manhattans(50명)

 미국 출신의 흑인 5인조 리듬 앤 블루스 그룹 '맨하탄스'의 1976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주 동안 No.1에 올랐던 노래.

 흑인 특유의 비트 발라드 곡으로 아름다운 선율과 멜로디가 일품.

 맨하탄스는 뉴욕의 여러 클럽에서 활동하며 컨트리, 로큰롤, 댄스 음악 등으로 이어진 변화무쌍한 팝 음악의 조류에 흔들리지 않고 감미로운 소울 발라드로 그룹의 사운드를 묵묵히 지켜갔던 몇 안 되는 그룹.

 이 곡은 이들의 명반 'Manhattans' 앨범에 수록.




................아쉽게 못나간 노랩니다.................

 

9      Dream A Little Dream / Beautiful South(47명)

 영국 출신의 혼성 6인조 팝 그룹 '뷰티풀 사우스'의 1995년 리메이크 곡으로 재즈와 팝이 멋진 융합을 이룬 노래.

 로맨틱한 느낌의 리듬과 멜로디, 여기에 사랑의 느낌이 풍성한 보컬이 더해져 노래의 뉘앙스를 잘 살렸다.

 오리지널은 엘라 피츠제럴드로 1940년대 작품.

 이 곡을 1995년 뷰티풀 사우스가 리메이크해 영화 '프렌치 키스'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큰 인기를 얻었음.


 

 

11     Goodbye Yellow Brick Road / Elton John(39명)

 영국 출신의 팝 가수 '엘튼 존'의 1973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위 기록.

 같은 제목의 앨범 'Goodbye Yellow Brick Road' 타이틀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시골에 정착하고 싶다는 내용의 곡.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Tonight>과 함께 국내에서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음.


12     Bye Bye Bye  / 'NSYNC(38명)

 미국 출신의 보이 밴드 '엔싱크'의 2000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던 노래.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비롯한 멤버 전원의 리드미컬한 보컬 화음이 일품인 노래.

 엔 싱크는 백스트리트 보이스와 함께 전 세계 10대의 우상으로 군림.


13     Sailing / Rod Stewart(37명)

 영국을 대표하는 록 가수 '로드 스튜어트'의 1975년 리메이크 곡으로 전형적인 블루 아이드 소울곡.

 짙은 분위기의 허스키한 보컬과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고운 멜로디가 멋진 조화를 이룬 작품.

 이 곡의 오리지널은 1974년 6인조 그룹 'Sutherand Brother & Quiver'임. 

 이 곡은 그의 베스트 앨범 'Atlantic Crossing'에 수록.





2005-12-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