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Love Story
+ Snow Frolic / Francis Lai(러브 스토리)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란 명 대사를 남겼던 라이언 오닐 , 알리 맥그로 주연의 1970년 작품. 에릭 시걸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영원한 사랑을 주제로 담은 영화의 고전. 프랑스 영화 음악 작곡가 '프란시스 레이'가 맡았음.
명문 부호의 아들인 올리버는 도서관에 갔다가 레드클리프에 다니는 똑똑한 여성 제니를 만난다. 올리버는 고집 세지만 똑똑하고 당찬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제니는 가난한 이탈리아 이민계 출신으로 둘 간의 신분차이가 너무 심해 주위 사람들의 반대에 접한다. 하지만 그 둘은 결혼식을 강행한다.
모든 이들의 냉대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두 사람. 올리버는 고생 끝에 대학을 졸업하여 변호사가 되고 어려운 생활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생활이 좋아진지 얼마 되지 않아 올리버는 아내 제니에 관한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듣게 되는데 바로 제니가 불치병에 걸려 죽게 된다는 내용...
M You Call It love / Karoline Kruger(You Call It Love)
소피 마르소, 뱅상 랭동 주연의 1988년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프랑스 차트 정상까지 기록했던 노래. 노르웨이 출신의 팝 가수 '캘로라인 크루저'가 주제가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음.
작곡가인 에드워드와 대학 교수가 되기 위해 시험을 준비 중인 발렌틴은 스키장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다. 에드워드는 그녀를 위해서 노래를 작곡해 바치기도 하면서 두 사람의 사랑은 깊어 가는데, 하지만 이혼남인 에드워드에 대한 사소한 오해들이 생기고, 발렌티 역시 공부가 바빠 두 사람은 점점 멀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발렌틴이 마지막으로 구두 시험을 보는 날, 시험 문제로 몰리에르의 사랑이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때 시험장에 와있는 에드워드를 발견하고, 그를 본 발렌틴은 문제에 대한 답변으로 자신의 사랑에 대한 생각을 눈물을 흘리면서 말한다.
질문 반효연
밤새 눈이 펑펑 왔어요...
안녕하세요... 기덕 아저씨...
어제 저녁 함박눈이 펑펑 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본 영화 중 눈과 관련된 영화 '해적 디스코 왕 되다'에 삽입된 노래가 듣고 싶습니다.
주제가인 듯 싶은데... 아카펠라 그룹 '리얼 그룹'으로 알고 있어요...
주제가가 뭔지... 꼭 알려주세요... 듣고 싶네요... 눈 온 다음 날 듣기에 안성맞춤인 것 같은데...
M Song From The Snow / Real Group(해적, 디스코왕 되다)
스웨덴 출신의 혼성 5인조 아카펠라 재즈 그룹으로 2002년 작품. 이정진, 양동근, 임창정 주연의 2002년 우리 영화 '해적, 디스코왕 되다'의 주제가로 쓰였음.
영화 '해적, 디스코왕 되다'는 심각하게 무게 잡거나 폼 잡는 멋진 사나이의 비장한 영웅담이 아니라, 엉뚱한 학생이 막무가내의 용기로 역경을 헤치고 소녀를 구한다는 재기발랄한 영웅담이다. 평범하고 보잘 것 없지만 우정과 의리 하나는 끝내주는 삼총사가 벌이는 막가파식 디스코 도전기!
특히 이 영화는 최첨단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람냄새 나는 '정'과 '따뜻함'이라는 아날로그적인 정서와 웃음을 주는 작품이다. 영화 곳곳에서 보이는 가난하지만 모든 게 열정적이고 활기 찼던 80년대의 정감어린 풍경들과, 친구를 위해 건달과 맞서고,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디스코를 추는 소박하고 따뜻한 사람들은 영화 가득 기발하고 엉뚱한 웃음들을 만들어 낸다.
질문 김현미
영화 베트 맨 포에버에 삽입된 노래를 찾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빠...
영화 배우 발 킬머 광팬... 김현미입니다.
최근 케이블 TV에서 배트멘 포에버를 우연히 봤어요...
10년 전에 봤던 영화를 다시 보니... 새로운 기분이 들더군요...
이 영화 주제가는 실(Seal)이 부른 Kiss From A Rose로 잘 알려져 있는데... 또 다른 멋진 곡이 있더군요...
영화 중 하이라이트 부분만 나온 것 같은데... 뭐뭐 키스 미... 하던데...
이 정도의 내용으로도 확인해 주실 수 있나요?
답 Hold Me Thrill Me Kiss Me Kill
Me / U2(배트맨 포에버)
니콜 키드먼, 발 킬머 주연의 1995년 제작된 영화 'Batman Forever'에 삽입된 노래.
아일랜드 출신의 록 그룹 '유투(U2)'의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6위 기록.
1940년대 만화가 밥 케인이 인기 만화 배트맨을 영상화한 작품.
TV, 영화 시리즈물로 발표되고 있는 작품으로 미국인들이 슈퍼맨, 스파이더맨과 함께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만화 주인공.
질문 현경민
궁금해 죽겠습니다?!
형님... 광식이 동생 광태를 보고 온 후... 궁금한 내용이 있습니다.
김주혁, 봉태규, 이요원 연기가 정말 압권이에요...
시작부터 끝까지 즐거운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이 영화... 이 영화에서 삽입된 노래도 예술입니다.
제가 궁금한 노래는요... 로라 존스가 부른 곡이 아니구요...
광식이가 거리를 거닐 때 흘렀고, 그밖에 장면에도 자주 나오는 곡입니다.
꼭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답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 Albert Hammond(광식이 동색 광태)
영국 출신의 싱어 송라이터 '앨버트 하몬드'의 1973년 작품.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국내에서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는 팝 스타일의 노래.
직설적이면서도 다분히 감상적인 곡으로 앨버트 하몬드의 섬세한 목소리와 피아노 선율이 아주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노래.
최근 이 곡이 김주혁, 봉태규, 이요원 주연의 우리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에 삽입돼 다시 한 번 인기를 얻고 있음.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고백 한 번 못해보고, 라이벌이 등장하면 평화를 위해 숨어버리는 '연애계의 평화유지군' 광식.
7년 전 대학 시절, 늘 그랬듯 고백조차 못하고 끝나버렸던 비운의 짝사랑 그녀, ‘윤경’를 한 세기가 바뀐 지금까지도 잊지 못한 채 사진관을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친구 명찬의 결혼식에서 윤경을 다시 만나게 되고, 자신의 이름과 학번까지 또렷이 기억하고 있는 그녀 앞에서 광식은 몸둘바를 모른다. 그런 광식에게 윤경은 마음이 내킬 때 언제 한번 놀러 가겠다는 묘한 말만 남긴 채 가버린다.
이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 그리고 진행되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시종일관 관객을 사로잡는다.
스포츠한국의 서은정기자입니다.
이번주
영화계 소식입니다.
한국
시나리오작가협회가 할리우드 영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가 자신의 소설
<죽을 때까지 한번도 못한 인간 한번만>을 표절했다는 김용의 주장에 동의한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시나리오작가협회에 따르면 2일 김용의 소설과 영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의 표절 여부를 심의한 결과, 다섯명의 전문 의원이
모두 ‘동일’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시나리오작가협회의 동의를 얻어낸 김용은
이를 바탕으로 미국 영화사를 대상으로 민형사 소송을 준비 중이며, 미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다음은
소식은 제 26회 청룡영화제 수상결과입니다. 11월29일에 열린 청룡영화제에서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와 <너는 내 운명>이 주요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해,
올해 최고 영화로 떠올랐습니다. <친절한 금자씨>는 최우수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너는 내 운명>은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나란히 가져갔습니다. 또 남우조연상은
<웰컴 투 동막골>의 임하룡, 여우주연상은 같은 영화의 강혜정이 차지했고,
신인상은 <대풍태양>의 천정명과 <여자, 정혜>의 김지수가 수상했습니다.
올해의 스타상에는 강동원, 하지원, 조승우, 김수미가 수상했습니다. 한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영애는 상금의 전액을 스크린쿼터문화연대에 기증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다음은
캐스팅 소식입니다. <광식이 동생 광태>로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봉태규가
새로운 영화 <방과후 옥상>의 주연으로 출연합니다. 새 학교로 전학해 새로운
출발을 하려던 남봉달의 운 나쁜 하루를 다룬 학원물에서 봉태규는 억세게 운이 없는
왕따 고교생 남봉달 역을 맡았습니다. 이 작품은 이 작품은 이번달부터 촬영을 시작해
내년 봄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또 다른 캐스팅 소식입니다. 인기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을 끝낸 김민준이 신하균 주연의 영화 <예의없는 것들>의 주연급으로
캐스팅됐습니다. 짧은 혀 때문에 말문을 닫아버린 킬러의 활약을 다룬 이 작품에서
김민준은 발레리노의 꿈을 접고 킬러로 나선 ‘발레 킬러’역을 맡았습니다. <예의없는
것들>은 오는 2월까지 촬영을 마친 후, 내년 상반기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이번주
개봉작입니다.
첫번째
영화는 1일 목요일에 개봉된 <6월의 일기>입니다. 임경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신은경, 에릭, 김윤진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미리 쓰여진 일기에 따라 일어나는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스릴러물입니다. 비오는 어느날 육교위에서 한 중학생이 칼에
찔려 살해를 당하고, 같은 학교의 동급생이 옥상에서 투신 자살을 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강력계 여형사 추자영은 피해자의 위속에서 살인이 예고된 쪽지를 발견하고 연쇄살인의
살인범을 추격하기 시작하는데요, 우연히 만난 여고 시절의 동창 윤희가 이 사건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작품은 사회에 만연해 있는 ‘무관심’과 학원내
‘왕따’ 문제를 극적인 살인 사건과 연관 시켜 감동을 자아냅니다.
두번째
영화는 1일 목요일에 개봉된 <해리포터와 불의 잔>입니다. <해리포터>의
네번째 시리즈인 이 작품은 <네 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을 연출한 마이클
뉴웰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이마의 상처의 통증이 잦아지자 불길한 예감을 떨쳐
버릴 수 없는 해리 포터는 퀴디치 월드컵에서 볼드모트의 추종세력의 공격을 받은
후, 학교로 돌아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합니다. 덤블도어 교장은 유럽의 명문 마법
학교의 친분을 다지기 위해 트리위저드 대회를 개최하는데요, 해리 포터는 불의 잔의
선택을 받고 도전에 나섭니다. 1억 4,0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완성된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전편에 비해 한층 방대한 규모의 세트와 CG로 환상의 세계를 선보입니다.
또 훌쩍 커버린 아역 배우들의 사춘기 모습도 흥미를 자아냅니다.
세번째
영화는 1일에 개봉된 <저스트 라이크 해븐>입니다. 이 영화는 <프리키 프라이데이>를
만든 마크 워터스 감독이 연출을 맡고, 리즈 위더스푼, 마크 러팔로가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물입니다. 혼수 상태에 빠져 영혼이 된 여자가 자신의 집에 이사온
남자와 옥신각신 싸우다 사랑에 빠지게 되는 내용은 언뜻 우리 영화 <귀신이 산다>와
흡사한 듯 보이는데요, 실은 마크 레비의 소설 <if only it were true>을 영화화한
것입니다. 결국 <사랑과 영혼> 식의 안타까운 결말까지 이어지는 이 작품은
다소 평범한 느낌이 들지만, 톡톡 튀는 말투와 야무진 연기를 선보인 리즈 위더스푼의
매력은 여전히 눈길을 끕니다.
마지막으로
<저스트 라이크 해븐> OST 중에서 james blunt의 ‘You are Beautiful’을
들으며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한국의 서은정기자였습니다.
질문 이현우
마돈나의 American Pie가 영화 주제가 맞나요?
어제... 비디오로 그녀가 주연으로 나온 The Next Best Thing을 봤습니다.
마돈나가 부른 것 같은데... 확인할 길이 없어... 형님께 묻습니다.
American Pie가 나온 것 같은데... 확인해 주실 수 있는지요?
부탁드립니다.
답 American Pie / Madonna(The Next Best Thing)
2000년 마돈나가 리메이크해 빌보드 싱글 차트 톱 10 기록.
그녀의 남편 가이 리치 감독이 연출했고, 주연으로 마돈나가 주연으로 열연했음.
오리지널은 돈 맥클린의 1971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정상까지 올랐음. 록의 전설 '버디 홀리'를 존경해 발표한 노래로 70년대 대중음악을 신랄하게 비판했던 작품으로 유명.
이 곡은 탐 크루즈 주연의 영화 '7월 4일생'의 주제가로 쓰이기도 했음(돈 맥클린의 오리지널이 쓰였음).
노처녀역을 맡은 마돈나... 남자 친구와 헤어진 후... 게이 남자를 만나... 원나잇 스탠드를 즐긴다... 그리고 그녀는 곧 임신한 후... 게이 남자에게 아이의 아빠가 되어달라고 조른다...
그리고 진행되는 이야기는 애정이 없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들이 한 지붕 아래서 겪게 된다는 내용...
........다음주에 소개합니다................
질문 김형석
병속의 편지 주제가를 듣고 싶네요...
제가 가장 아끼는 DVD 중 하납니다. 바로 병속의 편지...
애인과 힘들 때마다 보는 영화예요...
순애보적인 사랑... 정말 감동 그 자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봐야할 영화로 감히 강추하고 싶네요...
이 영화 주제가를 듣고 싶어요... 볼 때마다 감동적이었는데...
주제가가 뭔지... 누가 불렀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
답 One More Time / Laura Pausini(병 속의 편지)
이탈리아 출신의 칸소네 가수 '라우라 빠우지니'의 1999년 작품. 영·미권 팝 음악권에서 활동하기 위해 영어로 불렀던 곡으로 케빈 코스트너, 로빈 라이트 주연 영화 '병 속의 편지(Message In A Bottle)'의 주제가. 라우라 빠우지니의 애조띤 보컬이 일품인 노래.
파도처럼 밀려드는 그리움..... 어느 날 문득 찾아온 운명적인 사랑!
바다가 전해준 사랑의 메시지...
'시카고 트리뷴'지의 유능한 자료수집가 테레사. 오랜만에 휴가를 얻은 테레사는 케이프 코드 해변으로 한가로운 여행을 떠난다. 이른 아침 해변을 거닐던 그녀는 우연히 백사장에 밀려온 병 속에 담긴 편지를 발견한다. 편지는 한 남자가 죽은 아내, 캐서린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띄워보낸 사랑의 메시지. 편지에 담긴 진실한 사랑은 이혼의 상처로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버린 테레사에게 부드러운 봄바람처럼 달콤하게 다가온다.
이렇게 시작된 이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은 곧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사랑으로 발전하나, 결국 남자 주인공 개럿이 바다에서 폭풍을 만나 이들의 사랑은 종말을 맞게 된다.
M Lady Marmalade / Christina Aguilera, Pink, Myadna, Lil' Kim(물랑루즈)
니콜 키드만, 이안 맥그리거 주연의 2001년 영화 '물랭루즈'의 주제가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까지 기록했던 노래.
2002년 그래미에서 최우수 공동부문상을 수상한 곡.
원곡은 LaBelle가 75년 발표해 싱글 차트 정상 기록한 노래를 네 사람이 부른 리메이크도 정상 기록.
프랑스 유명한 클럽 물랑루즈에서 댄서로 분한 니콜 키드만과 그녀를 사랑하는 이안 맥그리거의 열연이 돋보였던 뮤지컬 영화.
2005-12-0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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