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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9일 일요일 선곡표

 

 

    2005년 10월 9일 일요일 골든 디스크

 

M   Nowhere Fast / Fire Inc(스트리트 오브 파이어)

 마이클 파레, 다이앤 레인 주연의 1984년 갱스터 무비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Streets Of Fire)' 주제가.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노래.

 

 스타를 꿈꾸는 록그룹의 보컬 엘렌(다이앤 레인). 거리의 뮤직홀에서 열정적으로 노래부르던 그녀가 봄버스 일당에게 강제로 끌려간다. 봄버스의 리더인 레이븐이 그녀를 짝사랑하고 있었던 것이다.

 엘렌의 연인 톰(마이클 파레)은 레바를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되고, 엘렌의 매니저 빌리는 톰에게 엘렌을 구해주면 후하게 보답하겠다고 약속한다.

 톰은 거리의 청년 텍코이와 빌리를 데리고 봄버스의 아지트에 숨어들어 엘렌을 구출하고 조직을 완전히 무너뜨린다. 엘렌은 톰이 돈 때문에 자신을 구했다고 잠시 오해하기도 하지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M    Baby Let Me Hold Your Hand / Ray Charles(레이;Ray)

 제이미 폭스 주연의 2004년 영화 '레이'에 삽입된 노래. 15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04년 11월에 개봉돼 영화 팬들의 갈채를 받았던 영화. 특히 이 영화를 위해 레이 찰스가 사망하기 전에 직접 재녹음해 이 곡을 삽입했고, 최근 이 노래가 수록된 사운드트랙 'Ray'가 다시 나왔음.

 흑인 음악계의 대부 레이 찰스의 일대기를 다큐멘터리로 다룬 영화. 특히 지난 해 그가 사망한 후 이 영화가 개봉돼 팬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음.

 

 레이 찰스의 자전적인 이야기, 그가 시각 장애를 딛고, 유년시절부터 장년기까지 음악인으로 성공하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렸음. 152분 러닝타임 동안 레이 찰스의 74년의 그의 인생을 리얼하게 다루었음(레이 찰스: 1930년 9월 23일∼ 2004년 6월 10일).

 

 

질문    오성민  

 

 이 노래 꼭 알려주세요...

 

 영화 스내치를 봤어요... 브래드 피트의 열연에 눈을 땔 수 없었는데요.

 이 영화에 정말 좋은 노래가 많더군요...

 그런데 마돈나의 노래가 이 영화에 삽입된 것 같았어요.

 마돈나 목소리 같은데, 확인해 주실 수 있는지요?

 참고로 이 영화는 2000년 작품인데요... 최근 마돈나의 노래가 이 영화에 쓰였는지... 알려주세요...

 

M   Lucky Star / Madonna(Snatch; 스내치)

 마돈나의 1984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4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이 노래가 브래드 피트 주연의 2000년 영화 '스내치'에 삽입됐음.

 이 노래가 쓰인 이유는 마돈나의 남편이자 영국의 유명 감독 '가이 리치'가 이 영화 감독이기 때문.

 

 브래드 피트, 베네치오 델 토로 주연의 범죄 코미디 영화 '스내치'...

 다이아몬드 도둑인 네 손가락 프랭키는 자신이 훔친 어마어마한 크기의 다이아몬드를 뉴욕에 있는 보스에게 전달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우선 다른 자잘한 보석들을 런던에 있는 보석 장물아비 더그에게 넘겨줘야 하는 프랭키에게 아비는 절대 도박에 손대지 말라는 명령을 내린다.

 허나 프랭키가 무허가 권투 도박에 돈을 걸면서 다이아몬드의 운명은 예측할 수 없는 곳으로 달려가며, 영화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질문    박효연  

 

 로미오 & 줄리엣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주제가를 찾아주세요?

 

 케이블 방송에서 옛날에 제작된 '로비오 & 줄리엣'을 봤어요...

 로미오가 줄리엣을 향해 이 노래를 불렀는데요...

 제가 알기론 Donny Osmond의 <A Time For Us>가 주제가인지 알았는데, 다른 노래가 나오더군요.

 멜로디는 같은데, 노랫말은 전혀 달랐어요... 아마도 이 노래가 이 영화의 주제가인 듯 합니다.

 알려주실 거죠?... 기다리겠습니다.

 

M   What Is A Youth / Glen Weston(로미오 & 줄리엣)

 프랑코 제피렐리 감독, 올리비아 핫세, 레오나드 화이팅 주연의 1968년 영화 '로미오 & 줄리엣'의 주제가. 이탈리아 영화 음악의 거장 니노 로타 작품으로 이 영화에서는 글렌 웨스턴이 What Is A Youth란 제목으로 불렀음.

 1973년 도니 오스몬드가 'A Time For Us'란 제목으로 불러 영화 주제가로 알려졌음.

 

 몬태규가의 로미오는 원수 집안인 캐플릿가의 가면파티에 몰래 갔다 우연히 아름다운 여인을 본다.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로미오는 그녀가 바로 원수 캐플릿가의 딸이란 사실을 알고 놀란다.

 하지만 그녀에게 끌리는 감정을 막을 수 없었던 그는 밤에 담장을 넘어 창가에서 그녀를 만난다. 줄리엣 또한 로미오를 보고 사랑에 빠지고 이 둘은 신부님의 주례로 몰래 결혼식을 치르고 첫날밤을 보낸다.

 그러나, 친구 머큐쇼와 싸움에 휘말린 로미오가 실수로 줄리엣의 사촌오빠인 티볼트를 죽이게 되면서 로미오는 쫓기는 몸이 된다. 그리고 이 둘은 비극적인 운명으로 치닫는다.

 

질문    이효영

 

 모 베터 블루스의 주제가가 의류 광고 음악과 같나요?

 

 1990년대 중반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당시 이병헌씨의 의류 광고에 이 음악이 쓰였는데요...

 어제 본 영화 '모 베터 블루스'의 주제곡과 같은 것 같았어요...

 확인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이유는 광고가 90년대 중반에 나왔기 때문이에요...

 제 기억은 같은 것 같은데... 꼭 알려주세요...

 

답  Mo Better Blues / Branford Marsalis(Mo Better Blues)

  덴젤 워싱턴, 스파이크 리, 웨슬리 스나입스 주연 1990년 영화 '모 베터 블루스'의 주제가로 재즈 연주자 '브랜포드 마살리스'의 작품.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효영씨가 맞음. 이 연주곡이 이병헌씨가 나왔던 의류 광고(타운젠트) 음악으로 쓰였음.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강요로 트럼펫을 불던 블릭 길리엄은 어느덧 재능있는 연주자로 성장한다.

 음악이 생애 최고의 목표였던 블릭은 연주악단을 구성하고 음악 외의 어느 것에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블릭 악단은 매니저 자이언트의 상습 도박으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된다.

 도박단의 협박은 날로 거세지고 결국 블릭은 불량배들에게 심한 폭행을 당해 연주를 포기하게 되는데...

  

스포츠한국의 서은정 기자입니다. 

이번주 영화계 소식입니다 
첫번째는 제 10회 부산영화제가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부산영화제는 지난 6일 목요일 부산 수영만 요트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9일 간의 영화 축제의 막을 올렸습니다. 개막식은 영화배우 한석규와 강수연의 사회를 맡았으며, 보아가 축하 공연을 하고 이병헌, 차태현, 조인성, 황정민, 김민정, 공효진, 류승범 등 50 여명의 배우들이 게스트로 참석했습니다. 개막 행사가 끝나고 개막작으로 허우 샤우시엔 감독의 <쓰리 타임즈>가 상영됐습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들은 전원이 모두 선상에서 열리는 파티에 참석했는데요, 이는 매지니먼트사와 제작사의 갈등을 해소하고 부산영화제를 통해 영화인 모두가 화합하는 자리로마련된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이번 부산영화제는 73개국에서 초청된 307편의 영화를 상영되며, 이중 63편의 월드 프리미어이며, 23편이 인터네셔날 프리미어, 87편의 아시아 프리미어로 선보이는 등 새로운 작품들이 다수 선보일 예정입니다. 

두번째 소식입니다. 영화평론가협회에서 수상하는 영평상이 지난 7일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부산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영평상에서 <연애의 목적>이 최다 부문 수상을 했는데요,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 주연상의 강혜정을 비롯, 각본상과 최우수 감독상 등 4관왕에 올랐습니다. 그외 조승우는 연인 강혜정과 함께 나란히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주목을 끌었고, 남우 조연상에는 <마파도>의 오달수, 여우조연상에는 <너는 내 운명>의 나문희, 신인남우상에는 <태풍태양>의 천정명, 김강우, 신인여우상은 <여자 정혜>의 김지수, 감독상은 <주먹이 운다>의 류승완 감독이 수상했습니다. 

세번째 소식입니다. 영화 <신화 : 진시황릉의 비밀>의 홍보차 부산영화제에 참석한 성룡이 통영의 명예 시민으로 위촉돼 자선 공연을 가졌습니다. 성룡은 지난 1월 통영시 문화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자리에서 거북선 복원과 관련된 이야기를 듣고, 지난 8일 충무공 이순신 한산대첩 413주년 기념, 거북선 건조 기원 및 불우아동 돕기 자선 공연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성룡은 녹색지대, 백지영, 리쌍등과 기금모금 자선 경매에 애장품과 소장품을 내놓았습니다. 이날 자선 공연은 약 4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공연이 끝나고 영화 <신화>가 무료 상영됐습니다.

이번 주 개봉작입니다. 
첫번째 개봉작은 7일 금요일에 개봉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입니다. 이 영화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를 공동 연출한 민규동 감독의 신작으로 일곱 커플이 벌이는 일주일 간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출연진도 스타급으로 채워졌는데요, 이혼한 정신과의사와 연애의 초보 나형사 커플은 엄정화와 황정민이 맡았고, 극장 주인 곽사장과 오여인은 중견배우 주현과 오미희가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그외 임창정, 서영희, 정경호, 윤진서, 김수로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사랑의 감정을 선보입니다. 이 작품은 한국판 <러브 엑츄얼리>라 할 수 있을 만큼 발랄하면서도 즐거운 사랑의 순간과 동시에 <매그놀리아>와 비슷한 인생의 어두운 그림자를 함께 담아냈습니다. 

두번째 개봉작은 7일 금요일에 개봉된 <날 미치게 하는 남자>입니다. 이 작품은 <메리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등 엽기적인 화장실 유머로 유명한 패럴리 형제의 신작인데요, 드류 베리모어와 지미 팔론이 출연해 흥겨운 사랑이야기를 전해줍니다. <날 미치게 하는 남자>는 패럴리 형제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며, 전작들에 비해 다소 얌전해진 표현법이 주목을 끕니다. 성공한 비즈니스 컨설턴트 린지는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유머 감각이 뛰어난 교사 벤과 사랑에 빠집니다. 더할나위 없이 좋은 연인으로 발전한 그들에게 갑자기 장벽이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바로 미국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된 것입니다. 벤은 야구를 뛰어넘는 우선 순위는 있을 정도로 보스톤 레드 삭스의 광팬으로, 린지는 야구와 싸워야 하는 황당한 상황에 놓입니다. 이 작품은 영국의 소설가 닉 혼비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것인데요, 보스톤 펜웨이파크에서 벌어지는 야구 경기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세번째 개봉작은 6일 목요일에 개봉된 <리플리스 게임>입니다. 이 영화는 존 말코비치가 주연을 맡고, 릴리아나 카바니 감독이 연출한 스릴러 물입니다. 한 천재적인 사기꾼과 살인청부업자의 팽팽한 심리를 다룬 이 작품은 존 말코비치와 더글라스 스콧의 열연이 돋보이는데요, 자신의 예술적 안목에 자부심을 가진 사기꾼 리플리는 어느날 조나단에게 돈만 많은 미국인이라는 비난을 받고 자존심에 엄청난 상처를 입습니다. 그는 조나단이 백혈병 말기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조나단에게 돈을 미끼로 살인 청부업을 지령합니다. 조나단은 가족을 위해 손에 피를 묻히게 되지만, 죄책감이 아닌 살인의 희열을 느끼게 되는데요, 리플리는 조나단의 변화를 지켜보며 두번째 청부살인 제의를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 쓰인 윤종신의 <환생>을 들으면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한국의 서은정 기자였습니다. 

M    환생 / 윤종신


질문    공문영  

 

 영화 뉴욕 뉴욕의 주제가를 라이자 미넬라가 불렀나요?

 

 오빠... 우연히 영화 뉴욕 뉴욕을 봤습니다.

 라이자 미넬리와 로버트 드니로의 열연이 돋보였던 작품이에요...

 궁금한 점은 프랭크 시나트라의 노래로 알았던 뉴욕 뉴욕을 여자 가수의 목소리로 이 영화에 쓰였는데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도 라이자 미넬리의 목소리로 수록됐는지 확인해주세요... 별걸 다 신경 쓴다고 생각하실 지 모르지만, 제가 궁금한 것은 절대 넘어갈 수 없는 성격이기에... 오빠만 믿을게요?...

 

M   New York New York / Liza Minnelli(뉴욕 뉴욕)

 라이자 미넬리,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1977년 영화 '뉴욕 뉴욕'의 주제가로 이 영화의 주연으로 열연했던 라이자 미넬리가 직접 불렀음. 40년대 스탠더드 팝의 고전으로 프랭크 시나트라 등 많은 가수들이 이 곡을 부렀음.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고 온 색스폰 주자 지미(Jimmy Doyle: 로버트 드니로 분)는 전승 파티에서 프랜신(Francine Evans: 라이자 미넬리 분)을 만나자 추근대지만 프랜신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하지만 계속 부닥치는 인연에 두 사람은 가까워지고 어느새 프랜신에게 사랑을 느낀 지미는 가수인 그녀가 순회 공연하는 곳을 찾아가 사랑을 호소하고 결혼을 하게 된다.

 타고난 음악성은 있지만 다소 남보다 앞서나가는 음악적 취향과 성격이 지나치게 직선적이고 불같은 지미는 인간 관계에서 문제가 있어 제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다. 하지만 워낙 출중한 가수인 프랜신은 여기저기서 섭외가 들어오고, 그녀가 스타가 되리란 건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 마침내 프랜신은 임신을 하게 되고, 아이를 무사히 낳기 위해 혼자 뉴욕으로 돌아가고 지미는 울며 겨자 먹기로 혼자 밴드를 이끌고 공연을 다니지만 손님은 점점 줄어들고 결국 밴드를 남의 손에 넘기고 프랜신 곁으로 돌아온다. 실업자가 된 지미, 가수로서 정상을 향해 치닫는 프랜신, 성공한 아내와 실패한 남편 사이의 갈등의 골은 깊어가고 두 사람은 사랑하지만 급기야 파경으로 치닫는다는 내용.


....................다음주에 소개합니다................
 

M   Stand By Your Man / Heike Makatsch(Stand By Your Man)

 1996년 틸 슈바이거, 데틀레프 부크, 마리 버이머 주연의 같은 제목의 독일 영화 주제가. 타미 와이넷의 1968년 곡을 영화 제목으로 썼고, 독일 여가수 '하이케 마카치(독일 여가수)'가 주제가를 불렀음.

 

 독일의 한 교도소, 2인 1조 수레경기에서 우승한 슈타인보크와 게르하르 트는 사회적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일간의 바깥세상 외출을 하게 된다. 철창 밖을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게 된 두 남자 앞에 매력적인 가수지망생 마렌과 간호사 에밀리아가 나타나고, 밀고 당기는 사랑싸움과 더불어 한 바탕 좌충우돌 사건들이 터진다.

 1996년 독일영화사상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로맨틱 코미디로 기존 독일영화에 대한 선입견을 뒤집는 생소한 시도를 통해 대박이 터졌던 영화 

M   I Honestly Love You / Olivia Newton John(웨딩 플래너)

 제니퍼 로페즈, 매튜 맥커너히 주연의 2001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 '웨딩 플래너'의 주제가.

 영국 출신의 여가수 '올리비아 뉴튼 존'이 1974년 발표해 싱글 차트 연 2주 동안 No.1에 올랐던 러브 송.

 

 '메리'는 상류층의 결혼에 관한 모든 사항을 완벽히 처리해 내는 뉴욕 최고의 웨딩 플래너. 일에 있어 항상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는 그녀지만, 마음속엔 고민이 가득하다. 결혼 적령기인 그녀는 자신이 기획한 웨딩에서의 신랑같이 멋진 남자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로 늘 마음이 외롭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도 동화 속에 나오는 운명적인 만남이 찾아온다. 주인공은 덤프트럭에 치일 뻔한 자신을 구해준 의사 '스티브'. 과거 약혼자에게 배신당한 그녀로서는 스티브의 순수하고 따뜻한 모습에 점점 마음이 끌리고, 스티브 또한 그녀에게 묘한 느낌을 받게 된다.

 하지만 고객의 예비 신랑이란 사실을 알게 된 메리, 고민 끝에 그를 멀리하게 되지만, 사랑의 감정은 점점 더 커진다. 물론 영화의 끝은 메리와 스티브가 결혼을 하며, 해피 엔딩으로 끝을 맺는다.

  





2005-10-0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