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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4일 일요일 선곡표

 

    2005년 9월 4일 일요일 골든 디스크

 

M   Tic Tic Tac / Chilli(댄서의 순정)

 문근영, 박건영 주연의 2005년 개봉작 '댄서의 순정'에 삽입된 곡. 라틴 그룹 '칠리'의 1997년 작품인 이 곡이 댄서의 순정에 쓰인 후 많은 사랑을 받았음.

 댄서의 순정은 댄스 스포츠 선수인 언니를 대신해 연변에서 온 열아홉 소녀 채린이 영새에게 댄스 스포츠를 배우는 과정에서 첫사랑을 경험하게 된다는 내용의 멜로물.

 춤을 소재로 한 만큼 주연배우들의 화려한 춤 솜씨가 일품.

 특히 깜찍한 소녀에서 사랑을 알아버린 여인으로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을 시도한 문근영의 연기가 수많은 남성 팬들을 극장으로 모으고 있음.

 문근영이 스포츠 댄스 대회에 나가 이 노래에 맞춰 춤을 췄음.  

 

M   A Thousand Dreams Of You / 장국영(풍월)

 장국영, 공리 주연의 1997년 드라마 '풍월'의 주제가로 장국영이 로맨틱하게 주제가를 불렀음.

 

 영화는 방씨 가문에서 자라난 세 인물을 통해 이 시대의 중국의 혼란과 갈등을 묘사한다. 1920년대 중국의 현대사를 다룬 드라마로 욕망과 음모, 배신을, 긴장감 넘치게 영상으로 옮겼음. 장국영과 공리의 빼어난 연기가 압권이며 국내에서도 개봉돼 영화와 주제가 모두가 사랑받았음.

 

M   When I Fall In Love / Celine Dion & Clive Griffin

 탐 행크스, 맥 라이언 주연의 1993년 로맨틱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의 주제가. 셀린 디온과 클라이브 그리핀이 주제가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음.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은 서로 전혀 알지 못하는 남녀가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되는 것을 로맨틱하게 그린 1993년 작품이다. 시애틀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던 건축가 샘은 아내가 암으로 죽는 비극을 맞이한다. 한편 볼티모어에 살던 신문기자 애니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상적인 남자 월터와 약혼하였음을 가족들에게 발표한다.

 어느 날 애니는 우연히 차를 몰고 가다가 라디오 방송에서 샘이 죽은 아내에 대한 사랑을 회상하는 내용을 듣는다. 샘의 아들 조나가 아내를 잃고 실의에 빠진 아버지를 보다 못해 라디오 방송국에 전화를 하였던 것이다. 방송을 듣던 애니는 그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고 월터에 대한 마음은 조금씩 식어간다.

 애니는 샘이 자신의 짝인지 확인하기 위해 월터를 속이고 멀리 시애틀까지 가서 이들 부자의 다정스런 모습을 보게 되지만, 다른 여자를 만나는 실망스러운 장면을 목격하고 돌아온다. 운명적인 만남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애니는 다시 월터에게 마음을 돌리려 하지만 결국 불가능하다는 걸 확인하게 되고 월터에게 작별을 고한다. 그리고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서 이들 부자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Q&A

 

질문    김용선  

 

영화음악물어볼께요  

 

 안녕하세요 형님

 얼마전 오래된영화인데.."콘에어"를 케이블티비를 통해 다시 한번 봤는데.. 영화 끝부분에 니콜라스케이지가 부인과 처음으로 딸을보는순간에 나온음악이 그분위기와 너무잘 어울리던데...그음악이 어떤음악인지도 알려주세요.

 참그리고 전 수도권에서 영업을 하며 다니는데 91.9 채널이 수원이나 화성 문산쪽에서는 잘 안들리는거 같아요.

 음악은 그렇다 하지만..목요일날 하는 음악에세이를 들을 때는 정말 답답합니다.

 왜그런거져?  

 

M   How Do I Live / Trisha Yearwood(콘 에어)

 니콜라스 케이지, 존 말코비치, 존 쿠삭 주연의 1997년 개봉작 '콘 에어'의 주제가. 마지막 장면에서 아내와 딸과의 만남에서 '트리샤 이어우드'가 부른 주제가 How Do I Live가 흘렀음.

 

 특공대원 카메론 포우(니콜라스 케이지)는 제대하던 날 아내와 아내 뱃속의 아기를 지키기 위해 살인을 하게 된다. 이 일로 구속된 그는 8년이라는 세월을 감옥에서 보낸다.

 8년 후, 모범수로 가석방 된 그는 죄수 수송기 '콘 에어'에 몸을 싣는다. 미국 전역의 형무소에서 제일 악명 높은 죄수들만 골라 새 형무소로 이송하는 임무를 맡은 수송기 콘 에어. 카메론은 수송기의 중간 기착지에서 내리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바이러스라는 별명을 가진 사이러스의 지휘 아래 죄수들이 간수들과 보안 요원들을 제압하고 비행기를 장악한다.

 그리고 벌어지는 카메론 포우와 납치범들과의 숨막히는 싸움이 시작되며, 결국 카메론 포우가 승리하며, 사랑하는 가족과 감동적인 재회를 하며 이 영화는 끝을 맺는다.  

 

질문    김상하  

 

비틀주스라는 오래된 영화에서 마지막에 나온  

 

 노래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잘모르니까 검색할 수도 없네요. 마지막에 주인공 유령아저씨가 현제의 집주인이 된 염세주의 딸이 성적을 좋게 받아 보상으로 노래를 할 수 있게 되는데요.

 그때 경쾌하게 나온게 기억에 남습니다.

 설명을 잘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워워웍시롤라"가 반복적으로 나오는건데요 리듬이 뚜뚜뚜 뚜뚜루뚜뚜 뚜뚜뚜 뚜뚜루뚜뚜 이런식으로 시작됩니다.   

 꼭 좀 가르쳐주세요.

 

M   Jump In Line / Harry Belafonte(비틀쥬스)

 지나 데이비스, 위노나 라이더, 마이클 키튼 주연의 코믹 호러물로 1988년 개봉작. '칼립소의 제왕' '해리 벨라폰테'가 1957년 발표한 곡이 이 영화에 삽입됐음. 마지막 장면에서 위노나 라이더가 공중에 떠서 노래하며 춤추는 장면에 흘러나오던 흥겨운 노래.

 

 뉴잉글랜드에 사는 아담과 바바라 부부는 언덕 위에 있는 아담하고 예쁜 새집으로 이사한다. 그들은 거기서 행복하고 평안한 나날을 보내지만 어느날 어이없는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집에는 디츠 부부와 그들의 딸 리디아가 이사온다.

 

 디츠 부부는 그들의 취향대로 집을 뜯어고치고, 놀란 아담 부부는 디츠 부부를 겁줘 쫓아내려 하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이때 짓궂고 사악한 유령 무당 비틀쥬스가 그들에게 접근하지만 아담 부부는 비틀쥬스 대신 저승 세계의 전문가 쥬노에게 도움을 청한다. 쥬노는 아담 부부에게 비틀쥬스를 조심하라며, 결코 그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고 얘기한다. 아담 부부는 디츠 부부를 겁주려 노력하고, 그러다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우울하고 예민한 소녀 리디아와 친해진다. 한편 단념하지 않는 비틀쥬스에게 기회가 찾아오는데...

 

질문    이광호    

 

 더티 댄싱 하바나 나이트 삽입곡을 알고 싶어요.

 

 비디오로 더티 댄싱 하바나 나이트를 봤습니다. 아주 흥겨운 노랩니다.

누가 불렀는지, 제목도 모르지만 신나는 노래였어요.

 힙합 노래인 듯 싶구요... 주제가인 듯 싶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함께 불렀습니다.

 알 수 있을까요? 꼭 들려주세요...

 

답  Dirty Dancing / Black Eyed Peas(더티 댄싱:하바나 나이트)

 디에고 루나, 조나단 잭슨, 로몰라 게리 주연의 2004년 영화 '더티 댄싱 하나나 나이트(Drity Dancing Havana Night)'의 주제가.

 혼성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2004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와 상관 없이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다른 여자애들이 엘비스의 음악에 열광하고, 졸업 댄스 파티에 무슨 드레스를 입고 갈지 고민할 때, 수줍음 많은 소녀 케이티는 제인 오스틴을 읽으면서 대학 생활을 꿈꾼다.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의 전근으로 온 가족은 쿠바로 이사오고, 쿠바의 모든 것은 그녀에게 낯설기만 한데…

 

 우연히 호텔 웨이터로 일하는 하비에가 하바나 거리에서 열정적으로 춤추는 모습을 본 케이티는 하비에의 신선한 매력에 매료되고, 라틴 댄스에 호기심을 느낀다.

 

 점점 자신도 몰랐던 춤에 대한 본능을 깨닫게된 그녀… 격정적인 춤과 음악에 몸을 맡기며 그 자체를 즐기게 된다. 뜨거운 하바나의 해변에서 춤으로 하나가 된 케이티와 하비에. 서로에게 매혹된 그들의 몸짓은 사랑의 언어를 말하고… 뜨거운 사랑은 더욱 깊어만 가는데…

 스포츠한국의 서은정기자입니다.

 

이번주 영화계 소식입니다.

첫번째는 영화계 공식 커플 조승우, 강혜정이 나란히 한 영화에 캐스팅됐습니다. 두 사람은 20년간 숨바꼭질 사랑을 이어가는 멜로 영화 <도마뱀>에서 연인으로 출연합니다. 이 영화의 제작사에 따르면 이 작품은 올 초 조승우가 먼저 제안을 받은 후 강혜정에게 추천을 했는데요, 두 사람은 작품이 마음에 들어 출연한 만큼 연기에 몰두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신예 강지은 감독이 첫 연출작인 <도마뱀>은 9월말 촬영을 시작합니다.

 

두번째는 2일 베니스영화제에서 상영된 <친절한 금자씨>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3일 공식 상영에 앞서 기자 시사회를 가진 <친절한 금자씨>는 전 좌석이 꽉 차 입장하지 못하는 취재진들이 있을만큼 많은 관심이 보였는데요, 영화 상영 내내 폭소와 박수, 휘파람이 끊이지 않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칸 그랑프리를 받은 <올드보이>보다 더 뜨거운 반응이라 수상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3일 공식 상영에는 박찬욱 감독과 이영애가 레드 카펫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로 62회를 맞는 베니스영화제에는 개막작 <칠검>으로 김소연이 레드카펫을 밟았고, 지진희가 주연한 홍콩 영화 <퍼햅스 러브>가 폐막작으로 선정돼 한국 배우들의 진출이 두드러졌습니다.

 

세번째는 지난 8월28일 대구의 한 극장에서 환불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대구의 한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할리우드 영화 <오픈 워터>를 관람한 관객 서른 여 명이 영화가 상어와 두 사람이 영화에 등장하는 전부냐며,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환불 소동을 벌였습니다. 그 중 끝까지 환불을 요구한 관객 열 다섯명 가량이 극장측으로부터 환불을 받았습니다. 극장측은 “영화의 내용에 대해 극장이 책임질 필요는 없지만, 다른 관객들에게 방해가 되기 때문에 입장료를 반환해 돌려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주 개봉작입니다.

첫번째 영화는 1일 개봉된 <크림슨 리버2>입니다. 올리비에 다한 감독이 연출하고, 장 르노, 브누와 마지멜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묵시록과 관련된 미스터리 액션 영화입니다. 유서 깊은 수도원, 벽에 걸린 그리스도 상에서 피가 흘러 나오는 괴기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파리에서 파견된 니먼 형사에는 벽 뒤에 묻혀 있는 사체와 의문의 암모를 발견합니다. 한편 마약반 신창 형사 레다는 병원에서 검은 옷을 입은 괴력의 수도승에게 공격을 받고 이 두 사건이 연결되어 있음을 확신합니다. 결국 이들은 미스터리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데요, 예수를 닮은 남자와 그를 추종하는 12명의 남자들이 연이어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추적을 시작합니다.

 

두번째 영화는 2일 개봉된 <불량공주 모모코>입니다. 지난해 일본의 영화전문지 키네마 준보가 선정한 최고의 영화 중의 하나였던 이 작품은 소설 <시모츠마 이야기>를 영상으로 옮겨 놓은 것입니다. CF 감독 출신 나카지마 테츠야가 연출을 맡고, 후카다 교코, 츠치야 안나가 주연을 맡아, 코믹한 이야기를 펼쳐냅니다. 주인공 모모코는 레이스가 달린 드레스를 즐겨 입는 고교생으로 로코코 시대에 태어나지 못하고, 트레이닝 패션이 주름 잡는 21세기 일본의 한 마을에 태어난 것을 유배라고 생각합니다. 우연히 가죽 잠바를 즐겨입는 폭주족 소녀 이치코를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경험을 시작합니다. 두 소녀의 비일상적인 모험에는 현재 일본 사회의 빗대는 풍자가 담겨있습니다.

 

세번째 영화는 2일 개봉된 <게스 후?>입니다. 버니 맥과 애쉬튼 커쳐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밋 더 페어런츠>와 비슷한 내용을 갖습니다. 전도유망한 증권사에 사표를 던진 사이몬은 직업을 잃은 것을 숨긴 채 약혼녀 테레사의 집을 방문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딸 테레사의 남편감을 기다리던 아버지는 사이먼이 순수 혈통의 흑인이 아닌 백인이라는 사실에 경악하는데요, 사사건건 사이먼의 일에 딴지를 걸며 둘의 사이를 방해하고 나섭니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으로 닫혀진 아버지의 마음은 조금씩 열리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은 흑인과 백인의 갈등을 가볍게 짚어내면서 코믹함을 잃지 않아 흥미를 자아냅니다.

 

마지막으로 애쉬톤 커쳐와 버니 맥의 차를 타고 이동할 때 흐르는 곡인데요. 흑백의 조화를 이야기하는 폴 매카트니와 스티비 원더가 부른 “에보니 앤 아이보리”가 이 곡은 아이러니 하게도 두 사람의 상황을 더욱 어색하게 만듭니다. 이 곡을 들으면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스포츠한국의 서은정기자였습니다.

 

M   Ebony & Ivory / Paul McCartney & Stevie Wonder

 

질문    현경민   

 

 꼭 찾아주세요...

 

 제시카 알바를 좋아하는 영화 팬입니다. 어제... 그녀가 나왔던 영화 '허니'를 봤어요...

 영화도 좋았고, 음악도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노래 한 곡이 귀에 쏙 들어오는데... 알 수가 없어서요...

 아는 부분이라곤 "우후... 우위..." 정도입니다.

 이 정도로 알려드려도 찾아서 들려주실 수 있는지요?... 믿겠습니다. 형님의 실력을?!

 

답  Ooh Wee / Mark Ronson(Honey)

  제시카 알바, 메키 파이퍼 주연의 2004년 영화 '허니(Honey)'에 삽입된 노래. 남성 댄스 가수 '마크 론손'의 2004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와 상관  없이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댄스 곡.

 

 뉴욕 브롱스 헌츠포인트의 청소년 센터에서 아이들에게 힙합을 가르치는 허니 다니엘즈(제시카 엘바 분)는 프로 안무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여러차레 오디션을 봤지만 매니저도 연줄도 없어 매번 낙방의 고배를 마신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그녀의 안무 실력을 보게 된 유명한 뮤직 비디오 감독이 그녀를 찾아온다.

 뮤직 비디오 감독의 후원으로 유명 가수들의 뮤직 비디오 안무를 맡으며 스타급 안무가로 떠오른 허니는 감독을 설득, 뮤직 비디오 촬영 때 자신의 학생들을 출연시키기로 한다.

 불우한 환경에서 꿈을 잃고 사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던 것이었다. 그러나 그녀에게 시련이 다가온다. 감독은 허니에게 흑심을 품고 있었고 그러한 그의 요구를 거절하자 그는 아이들의 출연 약속을 취소해 버리고 허니를 해고한다.

 

 아이들에게 좌절과 절망 대신에 맘껏 춤을 출 댄스 연습실을 마련하여 희망과 꿈을 심어 주려고 했던 그녀의 꿈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좌절 하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자선 댄스 공연을 준비하는데…..

 

 

M   Turn Back Time / Aqua(슬라이딩 도어스)

 기네스 팰트로우, 존 한나 주연의 1998년 영화 '슬라이딩 도어스(Sliding Doors)'의 주제가로 쓰였던 노래. 덴마크 출신의 혼성 4인조 그룹 '아쿠아'의 1998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49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홍보회사에 다니던 헬렌은 늦게 퇴근하면서 자신의 생일파티때 쓸 보드카 네 병을 가져갑니다. 출근하면서 다시 보드카를 사오지만 회사에서 쫓겨난다.

 이 영화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홍보회사에서 해고된 헬렌은 지하철을 타는 상황과 못 타는 상황에서 그녀의 인생은 180도 달라진다.

 우선 간발의 차이로 지하철을 탔던 그녀는 집에 도착했을 때... 남편이 다른 여성과 불륜을 저지를 것을 목격하고 참담한 인생을 살게 된다.

 반대로 지하철을 타지 못했을 경우는 소매치기를 당하고, 부상도 당해 꼬일 대로 꼬인 생을 살지만 결국 해피 엔딩으로 막을 내린다는 내용...

 그래서 영화 제목이 슬라이딩 도어스(지하철 문)...

 

 

 





2005-09-0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