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Les Champs Elysees(샹 젤리제 거리) / Jo Dassin
프랑스 출신의 샹송 가수로 1969년 작품. 샹젤리제 거리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작품으로 가장 아름다운 샹송 곡으로 선정되기도 했음.
2 L'ete Indien(인도의 여름) / Jo Dassin
같은 시기에 발표된 곡으로 부드러운 토킹이 일품인 노래. 국내에서도 많이
소개됐던 곡으로 과거 CF 배경음악으로도 잘 알려져 있음.
3 Dance With Me / Michael Bolton
미국 출신의 블루 아이드 솔 남성가수로 2002년 8집 앨범 'Only A Woman
Like You'에 수록.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기존의 솔풍의 노래에서 벗어나
라틴 풍의 댄스곡을 불러 많은 화제를 낳았던 노래. 1997년 이후 별다른 활동을 못했던
그가 5년 만에 이 곡을 불러 재기를 하려고 했지만 대중의 외면으로 무산됐음.
4 I'll Be Your Everything / Tommy Page
뉴저지 출신의 미남 가수인 타미 페이지, 1989년 데뷔 싱글 'A Shoulder
To Cry On'으로 데뷔해 1990년 No.1 싱글 I'll Be Your Everything으로 최고의 팝
가수로 팬들의 주목을 받았음. 조부가 한국계로 밝혀져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타미 페이지는 1990년 When I Dream Of You 이후 별다른 히트곡을 나오지 않아 현재는
거의 활동을 하지 않고 있음. 1994년 'Time' 이후에는 앨범도 발매되지 않고 있음.
5 Autumn Leaves / Cannonball Addlery + Miles Davis
미국 출신의 흑인 모던 재즈 알토 색소폰 연주자와 마일스 데이비스가 함께
발표한 1976년 작품. 같은 제목의 앨범 타이틀로 색소폰 연주로 된 어텀 리브스는
이 곡이 가장 듣기 좋은 재즈 연주곡으로 평론가들은 말하고 있음.
6 It's All Been Done / Barenaked Ladies
캐나다 출신의 5인조 모던 록 그룹 '베어네이키드 레이디스'의 1998년 작품으로
모던 록 차트 정상까지 기록했던 노래. 이드의 5집 앨범 'Stunt'에 수록된 곡으로
국내에서는 1999년 '이산'이 나왔던 아시아나 항공 광고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뒤늦게
주목을 받았음.
7 Cranes / Iosif Kobzon
체첸의 민족시인 '라술 감자또비치 감자또프라' 의 시에 러시아 출신의
요지프 코브존이 멜로디를 입혀 불렀던 노래. 이 곡이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공전의 인기를 누렸던 곡.
백학(Cranes)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피비린내 나는 이런 전장에서 돌아오지 않는 병사들이
남의 나라 땅에서
전사하여 백학으로 변했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들은 날고 있고
우리들에게 애원합니다.
우리는 하늘을 쳐다보며 애원합니다.
피곤에 지친 깃털이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해는 저물어가고 안개 속에서 날아다닙니다.
바로 거기 작은 휴식이 있습니다.
나를 위한 자리인 것 같습니다.
백학 무리와 함께 날이 밝아오면
나는 땅에 남아있는 당신들 모두를 부르면서
새들을 따라 짙은 푸른 안개 속을 지나갈 것입니다.
1995년 인기드라마 '모래시계'의 주제음악으로 소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백학'이 바로 카프카즈 전사들의 영광된 죽음을 노래하고 있는 것이며,
바로 이들은 현재 러시아에 대항하여 무장 독립투쟁을 하고있는 체첸의 전사들 지키트들을
기리는 내용.
'지키트'는 서방의 '기사'나 일본의 '무사'라는 의미와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
오랜기간 외세에 의해 고난을 당했던 카프카의 전사들을 지칭하는 말이며
체첸어로는 '코나흐라'라는 말로 불려지기도 하며 스스로를 외로운 늑대라고 부르기도
함.
2004-10-15(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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