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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금요일 지금 듣고 계신 이 노래는?

1  Varsog(Longing For Spring) / Anne Vada

 노르웨이 출신의 여성 포크 가수로 2002년 작품으로 북유럽 특유의 정서, 즉 애틋함과 애조띤 선율과 보컬이 일품. 이 곡은 TV 드라마 '피아노'의 테마곡으로 쓰였고, JTL의 A Better Day의 주요 멜로디로 쓰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음.

2  A Better Day / JTL

 HOT 멤버 토니 안 등을 중심으로 결성된 JTL이 주요 멜로디를 샘플링해 발표한 곡.

3  Il Ballo Del Qua Qua(꽥꽥이(오리들)의 춤) / Al Bano & Romina Power

 이탈리아 출신의 부부 듀오 '알 바노 & 로미나 파워'의 1982년 작품으로 우리 가수 전영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으로 번안해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번악곡의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 예뻐서 동요와 같은 느낌을 주는데, 원곡도 비슷한 느낌을 주는 노래.

4  A Love Idea / Mark Knopfler

 영국 출신의 영화 음악 작곡가이자 록 가수인 '마크 노플러'의 1989년 작품. 제니퍼 제이슨 리, 스티븐 랭이 주연을 맡았던 영화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Last Exit To Brooklyn)의 러브 테마로 쓰였던 애조띤 분위기의 연주곡. 마크 노플러의 대표적인 연주곡으로 골든 디스크 코너 시그널로도 유명. 이 곡 우리 그룹 '페이지'의 '벙어리 바이올린'의 주요 멜로디로 쓰였음.

 





2004-10-15(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