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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금요일 지금 듣고 계신 이 노래는?

1  It Must Have Been Love / Roxette

 스웨덴 출신의 혼성 듀오로 1990년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까지 기록했던 러브 발라드. 영화 귀여운 여인(Pretty Woman)의 엔딩 타이틀로 쓰였던 노래. 줄리아 로버츠가 리차드 기어와 아쉬운 이별을 하는 장면에서 나왔던 노래. 락셋은 이 곡으로 일약 스웨덴 최고의 팝 그룹으로 떠올랐음.

2   Ave Maria / Rebecca Luker

 미국 출신의 여성 팝페라 가수로 1997년 작품. 레베카 루커는 앨러바마 출신의 오페라 여가수로 9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 가장 인기 있는 여가수로 각광받고 있음. 지난 해 많은 화제를 낳았던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천국의 계단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뒤늦게 사랑받았음.

 레베카 루커는 1996년 도니 제티의 오페라 아리아 '남몰래 흘리는 눈물(Secret Tears)'이란 곡으로 국내에서 잘 알려진 여가수임.

 3  Ave Maria / 조수미

 레베 루커의 테크노 비트의 음악과는 다른 느낌의 정통적인 분위기의 아리아도 함께 들어봤음. 아베 마리아는 이탈리아 오페라 아리아 카치니의 작품임.

4  Yesterday Yes A Day / Jane Birkin

 영국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샹송 여가수로 1978년 작품. 그의 명반 'Ex Fan Des Sixties'에 수록. 국내에서 히트한 그녀의 대표적인 곡으로 섹시한 분위기 있는 목소리가 일품인 노래. 제인 버킨은 올해 성공리에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샹송 여가수임.

 5  Stuff / Lasse Lindh

 스웨덴 출신의 모던 록 가수로 2003년 작품. 현대적이면서도 고운 멜로디를 갖춘 곡으로 라세 린드의 감각적인 보컬이 멋진 조화를 이룬 작품.

 

6  Sweet Dreams / Marilyn Manson

 미국 출신의 하드코어 록 그룹 '매릴린 맨스'의 1997년 리메이크 곡. 괴기스러운 분장과 강렬한 사운드와 연주로 젊은이의 음악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는 그룹임. 유리스믹스의 1983년 No.1 송을 감각적이면서도 하드코어 스타일로 멋지게 편곡해 리메이크했음. 이 곡이 우리 영화 '비트'에 삽입됐음.

7  Leaving On A Jet Plane / Peter Paul & Mary

 미국 출신의 포크 혼성 그룹으로 1969년 싱글 차트 정상까지 기록했던 노래. 존 덴버가 가수로 활동하기 전 작곡가로 피터 폴 앤 메리에게 준 곡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음. 이 곡이 영화 '아마게돈'에 지구를 구할 우주특공대가 우주선에 승선하기 직전에 불렀음.

 





2004-08-08(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