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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소개
DJ 박소현 아나운서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와 함께했고
중학교 때는 지휘도 해봤고
대학 때는 합창단 활동도 하면서
음악을 늘 가까이 하려고 했습니다.
최근 2년간 뉴욕에 머물 기회가 있어
줄리어드에서 다시 피아노를 배우고
공연장을 자주 드나들었던 게
큰 기쁨으로 남아 있습니다.
음악은 즐기는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요일, 월요일 새벽 세 시부터 다섯 시까지
음악을 통한 따뜻한 소통을 나누게 되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