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과 만나다-
반가운 12월의 첫 손님은요,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하면 생각나는 분들이죠.
꽁꽁 얼은 몸과 마음을 모두 녹여줄 것 같은,
따뜻한 캐롤 '12월의 로망스'로 돌아오신, 유리상자-입니다.

그동안의 안부를 비롯해서, 두 분의 우정, 사랑 이야기...
그리고 곧 있을 10주년 기념 콘서트와 음악 이야기 등등
많은 얘기들로 화요일 푸른밤- 함께 하겠습니다.

푸른밤 가족 여러분~
유리상자-에게 궁금한 점들,
<푸른밤과 만나다> 게시판에 쭉쭉쭉-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