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게스트와 함께 할..
다음 주 원더풀 라디오 주제는요.
<너무 눈치가 없어서, 고달픈 그 사람>
<너무 눈치가 빨라서, 얄미운 그 사람> 입니다.
주위를 둘러 보면,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평생을 고달프게 사는 사람이 있죠.
눈치가 너~~무 없는 거...
자기 자신도 괴롭지만,
옆에 있는 사람까지 괴롭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눈치 없는 사람.
혹은, 그런 눈치 없는 사람 때문에 생긴 일들은,
<눈치가 없어서 고달픈 사람>으로 제보해 주시구요.
때론, 눈치가 너~~무 빨라서,
어려운 일 쏙쏙 피해가는, 얄미운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게 눈치가 너~~무 빠른 사람 옆에 있으면.
의외로 덕을 보기도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2배로 괴롭기 마련이죠.
이렇게, 눈치 빠른 사람.
혹은, 눈치 빠른 사람 때문에 생긴 일들은
<눈치가 빨라서 얄미운 그 사람>으로 제보해 주세요!
2007-06-0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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