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은, MBC개편 첫날입니다.

개편축하 특별한 손님으로 신승훈씨를 모십니다
라디오 처음으로 신승훈씨가 2시간 라이브를 함께 합니다. 물론 우리 성 디제이 시경군도 라이브 함께 할거고요. 두시간동안 정말 꽉- 찬 푸른밤을 느끼실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이번 개편에 새로운 코너들이 조금 생겼어요.

금요일 <<클럽 다크서클>>이라는 코너는요.
전화데이트 하는 시간입니다.
우선은 밤에 일을 하시는 분들 위주로 전화연결 시작하려고 합니다. 밤에 외로이 야간 근무 하시는 분들, 야간 아르바이트로 다크서클이 바닥까지 내려오신분들 게시판에 전화 번호 남겨주세요.

토요일 <<이 노래 좋을텐데>>라는 코너는요. 여러분들의 사연에 맞는 신청곡으로 올려주셔야하는데요. 11월한달 주제는 사랑의 아픔, 이별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신청곡은 3곡이상 남겨주시고요. 성시경노래는 제외하고 신청해주셨으면 좋겠고요.(방송에서 많이 들어서..^^;;) 촉촉하게 젖어드는 토요일 기대하세요.

일요일 <<뮤직다이어리>>는 매주 다른 연예인들이 함께 할거예요 여러분들의 뮤직다이어리도 받으니까요. 음악에 관한 나만의 추억이야기들 계속 보내주세요^^

그리고 매일 코너로,
연주곡을 신청할수 있는 <푸른밤세레나데>와 누군가에게 한줄의 말과 함께 음악을 선물 할수 있는 <한줄음악>도 새로 추가되었어요.
여러분들 신청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