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다시 찾아왔다는, 이 살인적인 무더위!
 이 무더위 속에서도,
 공부를 열심히....할 수 밖에 없는, 학생여러분들.


 네네. 
 바로 여러분들에게, 친친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따끈따끈한 피자를 쏩니다!!!
 

 여러분의 학교, 
 여러분이 공부하는 교실로, 
 피자와 아이스크림을 보내드릴텐데요....

 자아.... 
 <피자나 아이스크림을 신청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일단- <사진>으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어떤 사진을 올리느냐?
 디카로 찍어도 좋고, 폰카로 찍어도 좋고,
 필름 카메라로 찍어서 스캔하셔도 좋아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여러분이 찍어야 할 사진은!!! 두둥---


 << 칠판 사연 >> 입니다.


 : 아이스크림을 신청하는 사연을, 
   여러분의 교실 칠판에 적어서, 
   그걸 사진으로 찍어보내시면 됩니다.

   분필 글씨가 크고 찐할 수록 잘 보이겠죠?
   예쁜 그림을 그리면 눈에 더 확 들어오겠죠?
   단.. 내용은, 넘 길지 않게!!!!! 오케이?

 
 이렇게만 하시면,
 바로 당신의 교실로, 아이스크림과 피자가 날아갑니다.

 
 일주일에, 
 아이스크림 120개, 피자 다섯 판을 나눠드립니다. 슝슝-


 .....................

 같은 반 친구들 모두~~~~와 나눠 먹을 수 있는,
 친친 아이스크림!!!
 그리고 친친 피자!!!


 자....빨랑 신청하세요.
 여러분의 무더위와 굶주림을, 친친에서 책임질께요.

 
 ** 단, "아이스크림"은 사정상,
    <서울지역>에만 배달이 가능한 점, 양해 바랍니다.
 

 2004 Pizza & ice 친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