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목요일.

여러분의 한줄 메세지를 소개해드릴게요

옆에 있는 친구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격려의 한말씀.

위로의 한마디.

충고의 한마디.

감사의 한마디.

사과의 한마디.....친친에 알려주세요.

[친구]라는 말머리를 달고,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목요일 저녁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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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금요일에도

여러분의 한줄 메세지를 소개해드릴게요.

별명이 참 희한했던 선생님.

지금 돌이켜보면 그리운 선생님.

지금 나를 가르쳐주고 계신 선생님께

딱 한줄의 감사의 인사...전해주세요.

예를들면...

친친여중에서 수학 가르쳐주셨던 <김중환 선생님> 잘 지내세요?

저, 벌써 고3이예요. 수능 끝나면 진짜 찾아뵐께요.

친친학원 <황말자>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노처녀 히스테리가 장난 아니었는데... 이제 결혼은 하셨나 궁금하네요.

이런 식이랍니다.

[스승]이라는 말머리 달고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에 한줄 메세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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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메세지>

참여방법이, 쉽죠, 쉽죠?

사랑을 고백하고,

마음을 표현하고,

은혜에 감사하는 5월....

친친 <한줄 메세지>와 함께 하세요.

<사연과 신청곡>게시판에 사연 올려주시면,

[친구]에게 보내는 메세지는 목요일 밤에-

[스승]에게 띄우는 메세지는 금요일 밤에-

소개해드리고, 선물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다릴께요.

2004 친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