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의 즐거운 땡땡이~~~
땡땡은, 땡땡땡이다.....
4월 4일 일요일에 첫선을 보이는 시간.
땡땡은 땡땡이다.
엽기 발랄 경쾌 재치 상큼 찌릿~한,
당신만의 정의를 내려주세요.
<첫번째 땡땡> ... <내 성격>은 OOO이다!!
내 성격은, "산불"이다..왜? 한번 화나면 걷잡을 수 없으니까.
내 성격은, "냉수"다... 왜? 아무 맛도 없으니까.
내 성격은, "치즈케익"이다.. 왜? 느끼하니까~
무엇이든 좋습니다.
당신의 성격을, 한마디로 표현해주세요.
내 성격은 땡땡땡이다.
왜? 땡땡땡이니까아아아아,......
<두번째 땡땡> ... <청바지>는 OOO이다!
청바지는, "가족"이다... 왜? 너무 편하니까.
청바지는, "우정"이다... 왜? 오래 가니까~
청바지는, "콩"이다.... 왜? 여러가지로 쓸모가 많으니까~
무엇이든 좋습니다.
"청바지"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세요.
자아...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일요일
게시판에 사연 남겨주셔요요요.
일요일 방송에 사연이 채택된 분들께는,
친친에서 준비한,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내 성격>과 <청바지>에 관한,
여러분의 재치있고 재밌는 정의- 기대할께요.
2004 봄. 친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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