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첫 번째 주,

감성 가족들의 감성지수를 팍팍 올려주실 분은요,

따뜻한 목소리.

어려울 듯 어려울 듯 보이지만,

의외로 옆집 오빠야처럼 편안한 사람.

3집 앨범, "차마"로 돌아온, <성시경>씨예요.

요즘, 드라마 촬영까지 하시느라 무쟈게 바쁘시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감성 스튜디오까지 찾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당! ^^

조금 더 많이 쌀쌀해진,

11월의 첫 주, <성시경>씨와 감성을 업그레이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