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남자한테 손 한번만 잡혀도 
평생을 같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성들 많았죠
그치만 요즘 젊은 분들은
'연애 따로 결혼 따로'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직 그래도 연애는 곧 결혼이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지만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세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성을 만나시나요?

'연애따로 결혼따로'라는 생각으로
이사람저사람 다 만나보며 사시는 분들,

'연애는 곧 결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너무 신중하다보니 연애 한번 못한 채 노처녀노총각이
되어가시는 분,

연애따로 결혼따로 해서 잘 살고 계신 분
연애따로 결혼따로 해서 잘 못살고 계신 분

연애는 곧 결혼..이렇게 결혼해서 후회하시는 분
연애는 곧 결혼..이렇게 결혼해서 잘 살고 계신 분 등등

여러분의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전화번호는 02) 368-1500-1503번이구요

미리 감썽번개팅 게시판에 사연 올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내일의 주제는 
[내가 올빼미일 수밖에 없는 이유!] 입니다
제가 새벽 2시 30분에 퇴근해서
집에 가는 길에 보면요
웬 차가 그리도 밀리는지...
다들 이 시간에 왜 도로에 나와 있는 건지..
참 신기하답니다
감성시대 애청하시는 여러분들도 그렇고
요즘 참 올빼미족들 많아졌어요
나! 올빼미다! 하시는 분들
내일 감성번개팅을 기대해주세요
내가 올빼미일 수밖에 없는 이유
미리 감성번개팅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오늘의 주제는 <연애따로 결혼따로>니까
헷갈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