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때문에 사람 변하는 경우
정말 많죠?
공주병 걸려서 자기가 최곤 줄 안다든지
성형 중독증에 걸려서
한평생을 피곤하게 사는 분들도 있어요.
그리고
콧대 너무 세우다 큰 코 다친 분들,
쌍꺼풀 수술 잘못해서 눈뜨고 자는 분들,
등등 부작용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도
간혹 가다 있죠?
		
그치만 많은 분들이 성형수술 덕분에
당당하게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것이
요즘 현실이예요.	
요즘은 성형수술 한 다음에
"나 성형 했다~" 이렇게 밝히는
연예인들도 많아졌어요.
그럼 팬들의 반응은 더 좋죠? "쿨하다~!"면서?

자신감을 준다는 면에선 
성형수술, 참 좋은데
친구 성형상담 받는 데 우연히 따라갔다가
덩달아 쌍꺼풀 한다든지
무턱대고 성형외과 찾아가서
"연예인 누구처럼 해주세요"
하는 분들.
그런 건 자기자신에 대해서
좀 무책임한 게 아닐까 싶어요.		

오늘 감성번개팅.
성형수술에 대해서 얘기해봐요~
성형수술 해서 인생이 달라지신 분들,
성형수술 부작용 때문에 고생하셨던 분들,
성형수술 때문에 있었던 에피소드 등등
우리 한번 속시원히 털어놓고
성형수술에 대한 얘기
해봤으면 좋겠어요.
		
02) 368-1500∼1503번
네 대의 전화 준비돼 있으니까
성형수술 하신 분들,
망설이지 마시구요
이수영씨가 다 들어드릴테니까~
전화 많이 주세요!

전화는 12시 55분부터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