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대박예감에는
특별히 가요계의 유망주~!!
신인 두팀과 함께 합니다.

<아프고 아픈 이름>이라는 애절한 발라드를 부르는 '앤'과
<바다에서 태어난 해>라는 특이한 제목으로 더욱 각광받고 있는
서정훈씨를 모실 예정인데요,

특별히 신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니만큼,
대박심사위원들과의 오프라인 전화연결이 아닌, 
온라인 참여를 많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앤과 서정훈씨의 노래를 들어보신분들은
들어본 느낌과 소감, 또 이들에게 궁금했던 점등을..
대박예감 계시판에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양으로 승부하는 분들, 질로 승부하는 분들~
좋은 사연, 궁금증 보내주신분들은 채택해서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




많은 참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