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 표준FM > 격동 50년 방송 : AM 11시40분 ~ 12시    해설 : 원호섭   작가 : 이석영   연출 : 오성수
방송 작품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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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70화 민주화 연대기(年代記)
  69화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68화 16대 총선과 낙천·낙선 운동
  67화 참여정부의 도전과 위기
  66화 아홉 굽이 헌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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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화 16대 총선과 낙천·낙선 운동

         다큐멘터리 드라마《격동 50년》제68화


1. 제목 : ‘16대 총선과 낙천·낙선 운동’


2. 기획의도


  한국의 정치가 이대로는 안 된다, 바뀌어야 한다는 말이 나온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요, 그동안 숱한 논의가 있어왔으나 실천에는 이르지 못했으며, 앞으로의 전망 또한 어두운 것이 사실이다. 유권자들은 갈수록 정치인들에게 실망하고 선거, 투표에도 무관심으로 등을 돌리는 상황이다.

  그러면 민주주의의 축제이어야 할 선거가 정치인들만의 잔치가 아니라 유권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민의의 반영일 수는 없는 것일까?

  그런 의미에서 2000년 4월 13일의 16대 총선을 앞두고 벌어진 시민 단체들의 낙천·낙선 운동에 주목하게 된다. 9백여 개 시민운동 단체가 참여한 ‘총선 연대’는 공천 부적격자 명단을 발표해 정치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이후에는 낙선 운동을 전개해 선거 결과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물론 낙천?낙선 운동이 선거법을 위반한 것이고, 낙천· 낙선 대상자 선정이 공정했는가 하는 논란의 여지는 있었으나, 여론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은 것 또한 사실이었다.

  우리의 정치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변화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낙천·낙선 운동과 같은 대안(代案)을 모색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취지에서 16대 총선을 그려가고자 한다.

 

 

3. 주요내용


- 4·13 총선을 앞둔 여야의 입장

- 총선 연대 결성과 낙천·낙선 운동 예고

- 낙천자 명단 발표와 정치권의 반응

- 공동 여당인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오월동주(吳越同舟)

- 국민회의 해체, 새천년 민주당 창당

- 낙천자 명단이 정당 공천에 미친 영향

- 이회창 체제 구축과 갈등하는 한나라당

- 한나라당 공천 탈락자들의 민국당 창당

- 기대를 저버린 여야의 선거법 개정

- 선거 운동과 함께 낙선 운동도 시작

- 자민련, 낙선 운동에 대한 음모론 제기

- 지역감정 부추기는 선거 운동

- 자민련과 민국당의 몰락으로 나타난 선거 결과

- 낙천·낙선 운동이 선거에 미친 영향


 

 4. 방송 : 2009년 3월 2일 ~ 2009년 5월 30일(78회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