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 표준FM > 격동 50년 방송 : AM 11시40분 ~ 12시    해설 : 원호섭   작가 : 이석영   연출 : 오성수
방송 작품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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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70화 민주화 연대기(年代記)
  69화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68화 16대 총선과 낙천·낙선 운동
  67화 참여정부의 도전과 위기
  66화 아홉 굽이 헌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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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화 대우 침몰을 막아라

1. 기획의도

대우 그룹은 창업한지 불과 20년만에 국내 5대 그룹으로 성장함으로써 세인들을 놀라게 했고 김우중은 신화적 인물로 부상했다. 그러나 그렇듯 화려했던 대우는 고작 33년만에 침몰했다. 과연 침몰의 징후는 있었던가! 또 침몰을 막을 수는 없었을까?
IMF를 겪으면서 숨가빴던 대우의 재벌해체 과정을 통해서 한국 재벌의 문제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다행히 대우 조선해양 등 '대우 재건'에 앞장선 5개사가 되살아나고 있다. 특히 조선, 기계, 건설은 최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다. 부활을 가능케 한 힘은 무엇인가를 또한 알아본다.

2. 방송기간 : 2003년 9월 1일 ∼ 11월 30일

3. 주요내용

1) 침몰의 서곡

- 운명의 1999년 7월 19일 '세계 경영'의 종말
- 경제 관료들과의 갈등
- 김우중의 마지막 카드
2) 정경유착
-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고 한 김우중의 팽창주의
- 대우 빅딜 극비 보고서
- 분식회계
3) 인간 김우중
- 한 기업인의 발자취
- 경영철학
4) 대우는 부활하는가
- 대우 계열사가 아닌 독립기업으로 재탄생
- 대우인의 저력과 인맥

4. 제작
극본 : 이영신
연출 : 정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