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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화 대우 침몰을 막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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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획의도
대우 그룹은 창업한지
불과 20년만에 국내 5대 그룹으로 성장함으로써 세인들을 놀라게 했고 김우중은 신화적
인물로 부상했다. 그러나 그렇듯 화려했던 대우는 고작 33년만에 침몰했다. 과연
침몰의 징후는 있었던가! 또 침몰을 막을 수는 없었을까? IMF를 겪으면서 숨가빴던
대우의 재벌해체 과정을 통해서 한국 재벌의 문제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다행히 대우
조선해양 등 '대우 재건'에 앞장선 5개사가 되살아나고 있다. 특히 조선, 기계, 건설은
최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다. 부활을 가능케 한 힘은 무엇인가를
또한 알아본다.
2. 방송기간 : 2003년 9월 1일 ∼ 11월 30일
3. 주요내용
1) 침몰의 서곡 -
운명의 1999년 7월 19일 '세계 경영'의 종말 - 경제 관료들과의 갈등 - 김우중의
마지막 카드 2) 정경유착 -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고 한 김우중의
팽창주의 - 대우 빅딜 극비 보고서 - 분식회계 3) 인간 김우중 -
한 기업인의 발자취 - 경영철학 4) 대우는 부활하는가 - 대우 계열사가
아닌 독립기업으로 재탄생 - 대우인의 저력과 인맥
4. 제작 극본 : 이영신 연출 : 정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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